3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19(土)19:01:35 ID:gWb
미혼이지만, 병에 걸리고 가족의 간병가 필요하거나,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정사원에서
풀 타임 파트타이머로 전직했다.
상사에게는 제대로 전달하고 있지만,
이야기가 복잡하니까 동료에게는 일절 설명하지 않았다.
일 자체는 재미있고,
전직하고 비교하면 부하가 적으니까
몸 상태가 좋고&나쁘고로 드러눕고・쉬는 일도 없고,
내 안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
다만, 정년전의 여성이 쓸데없이 트집을 잡아왔다.
「나는 결혼하고 아이도 기르면서 정사원으로 일했는데
어째서 당신은 독신으로 아이도 없는 주제에 파트타이머야?」
「어차피 한가할테니까 ○○의 자격을 따라.
나도 일하면서, 아이를 기르면서 땄다」
「자격 따지 않아?
파트타이머일 뿐만 아니라 공부도 게으른 거냐」등등.
파트타이머라고는 해도 평일은 정사원과 같은 시간 일하고,
간병에서도 휴가 같은건 없으니까,
잘 수 있을 때는 자고 싶다.
수면시간을 깍다가 건강이 나빠지게 되서
또 일하지 못하게 되어버리면 본전도 없다.
고, 나로서는 생각하고 있으니까,
지금으로서는 새로운 자격을 딸 생각은 없다.
치료가 끝나고, 간병도 끝내고,
스스로의 시간이 늘었을 때는
정사원으로 복귀나 스킬업하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걸 부드럽게 전해도
「너처럼 젊은 사람이 누구의 간병을 한다는 거야,
거짓말 하지마. 게으름 피우고 싶어 변명하는 거지.
병이라니 무슨 병? 검사는 뭘 했어? 약은 먹고 있어?
거짓말 이라는건 알고 있어요!」
하고 엄청나게 물어뜯는다.
다른 미혼 파트타이머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앟는다.
말하는건 나 뿐.
그 사람에게 내 사정을
전부 토로해도 험담의 먹이가 될 뿐이고,
설명한다고 해도 이해해주지 않으니까
절대로 말할 생각은 없지만,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은걸까.
상사에게는 상담 끝냈지만,
연령적으로 그 여성이 제일 연상
&히스테리 지나쳐서 아무도 말을 꺼낼 수 없다.
희귀한 업종이므로 만성적인 인력부족인 것도 있다.
자기보다 젊고 자격도 많은 사람은 괴롭히고,
자기보다 젊고 자격이 적은 사람도 괴롭히고,
무슨 말을 해도 곧잘 자격자격자격.
자격사회인 것은 틀림없고,
그 자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자랑이라는건
알았으니까 강요하지 말아주세요….
본인은 귀여우니까 참견하는 거라고 말하지만.
큰 소리로 다그치듯이 윽박지르니까,
무서워서 반론을 못하겠어.
하지만 다음주에 또 말해오면
「당신에게 너무 지쳤으니까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다…
여기서라면 치료하면서 간병하면서
노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3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19(土)19:13:40 ID:tjC
>>36
괴로우면 그만두면 좋다고 생각해.
그 아줌마가 곧 정년이라도,
무리할 것은 없어요.
직장이 즐거운건 알겠지만,
인간관계는 상당히 멘탈에 부담이 가고,
간병도 하면서 일하고 있으면
몸에 영향으로 본전도 없으니까요.
4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19(土)22:38:28 ID:gWb
>>37
그 사람만 없다면…
이라고 생각했지만,
없어지게 되는 일은 없겠지요.
독신 게으름뱅이 파트타이머라고
생각되니까 어쩔수 없지만
자격 운운하는 이외에도
여러가지 치근치근 말해오니까,
금년도가 그만둘 때일지도 모르겠어.
그 사람 일로 찜찜해져서,
불쾌한 기분으로 간병을 하는 것도 어쩐지 싫고.
다음주에 즉시 움직여보겠습니다, 고마워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80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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