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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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질병
【2ch 막장】남편은 자기관리를 전혀 하지 못한다 목욕은 내가 들어가세요 라고 말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고 이빨도 닦지 않는다 이빨은 내가 닦아주고 있다 결혼하고 나서 대상포진, 늑골신경통, 만성위염에 자꾸 걸린다 남편이 없는 무인도에라도 이주하고 싶다
1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2/07(木)21:19:20 ID:twt.wo.7t
결혼하고 나서 대상포진, 늑골신경통, 만성위염에 자꾸 걸린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남편이 없는 무인도에라도 이주하고 싶다
남편은 굉장히 좋은 사람
상냥하고 머리도 좋고 수입도 좋다
하지만 자기관리를 전혀 하지 못한다
목욕은 내가 들어가세요 라고
말하지 않으면 들어가지 않고
이빨도 닦지 않는다
이빨은 내가 닦아주고 있다
이젠 짜증
1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2/07(木)21:31:21 ID:Se0.ob.ax
>>148
사귀던 시절에는 엄마가 해주고 있었어,
아니면 냄새가 났던 거야?
이주해 버리죠
1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2/07(木)21:41:21 ID:twt.wo.7t
>>150
사귀고 있었던 때는 내가 마음대로 했다
지금은 내가 엄마 상태
남편은 오타쿠니까 바람도 피우지 않을 것 같지만
남편의 생활을 모두 내가 책임지지 않으면 안되는 느낌이 힘들다
남편이 아이니까 진짜 아이는 포기했다
1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9/02/07(木)22:35:16 ID:384.yu.tp
>>148
병력이 거의 비슷하다ㅋ
나는 대상포진, 늑골신경통, 메니에르병
에다가 2년전부터 류마티스야...
당신은 이 이상 나빠지기 전에
그 남편에게서 도망가야 한다고 생각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9099212/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0
왜 그런 사람하고 결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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