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8일 목요일

【2ch 막장】27세 정도 되는 동료여자가 20세 연상의 상사하고 불륜하고 있다. 본인은 부모에게 학대받아서 연상남성 밖에 남성으로 볼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무리 봐도 불결하고 성격도 이상해서 성실한 남성하고 연이 없는 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78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27(水)15:16:39 ID:gFe.nf.dq

회사의 동료여자A는 불륜하고 있다.

27정도지만 불결하고 구깃구깃한 양복에
항상 어깨에 하얀 눈이 쌓여 있고,
아토피인지 항상 빨갛게 부은 몸을
긁적긁적 하고 있다.

그리고 튀어나온 눈에 오른쪽 눈이 사시라서 임팩트가 있다.
통칭 35세 정도로 보이는 노안 바퀴벌레 여자.

상대는 20세 연상의 상사.

본인에게 들은 이야기를 정리하면
「부모에게 학대를 받아서 애정을 받지 못했으니까,
연상남성 밖에 남성으로 밖에 볼 수 없다」
「동년대 남성은 외모로 밖에 판단하지 않는다」
「연하남성은 말투가 심하니까 무섭다」
고 자신은 굳이 나이차연애를 하고 있다고
어필하고 있다.






같이 일하고 나서 1년 지났지만,
아무리 봐도 용모와 불결함, 그 이상으로 이야기가 통하지 않으니까,
성실한 독신남성이 보면 요괴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까,
20세나 연상의 기혼 할아버지 정도 밖에
상대해주지 않는 거라고 생각한다.

어째서 바퀴벌레라고 불리고 있냐 하면,
3일 정도 목욕탕에 들어가지 않고,
언제나 머리털이 번들번들 거리기 때문이야!

목욕탕에 들어가면 거칠거칠 해져서
가렵다고 하고 항상 음식쓰레기 냄새난다.

건너편 3자리 떨어져 있는데 후왁 하고 냄새나는 레벨.
차 마시던 중에 뒤에서 지나가면 웩 하게 된다.


참지 못하고 남성사원이 지적하면
「성희롱이다! 아토피의 괴로움을 모르는 주제에!」하고 발광.

놈의 옆 자리에는 사무업무를 배치하면
그만두거나 자리 바꾸기를 희망하게 되니까,
항상 오랫동안 자리에 앉지 않는 영업이 되어 있다.

이런데도 그 본인들은 꽃밭이라서
미남미녀라고 생각하는 것이 웃기다.


바퀴벌레의 유래는 끈적끈적한 검은 머리도 그렇지만
긁적긁적 거리고ー, 가렵다 가렵다가 말버릇이라 괴롭고,
시업시간 1분 전에 훌쩍 하고 나타나고
귀가도 딱 퇴근시간에 타임카드 찍고
움직임이 빠른 거야.

업무중에는 꾸물꾸물 거리는 주제에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3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2888/

꽃밭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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