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25(月)11:12:48 ID:qzF.qi.s7
남편의 친구가 그 신경 몰라.
돈 이야기가 되겠지만,
남편은 연수입 400만으로 나는 연수입 300만 정도야.
남편의 친구(이하 남편친구)는 연수입 450만(이라고 한다. 남편에게 들었다)
남편친구는 임대료 10만엔으로 역에서 가까운 아파트 맨션에 살고 있고,
우리집은 다달이 7.5만엔의 단독.
남편친구는 술마시기와 갬블과 바이크를 좋아하고,
우리집은 아이가 있으니까 그런 것들은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집은 계절마다 여행을 가지만,
그것이 있을 수 없다고 하고 있다.
「나보다 수입 낮은데 사치가 너무 심하다」면서.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나 여행이나
양복 넥타이의 질을 말하는 것 같지만,
바보 아닌가.
애초에 매달 집세로 연간 30만은 다르다.
역에서 가까운 맨션 아파트는 매력적이지만,
연수입에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취미도 돈이 들어가는 것 뿐.
그것을 선택한건 자기 자신일텐데요.
남편이 「세대수입으로 말하면 700만이고,
◯◯씨(상사. 부인은 전업)하고 같은 거야」
하고 가볍게 농담 하니까, 굉장한 표정이 됐어.
실제로는 세금 같은 것 때문에 같지는 않지만,
세대수입이라는 단어를 몰랐던 걸까？
남편친구라고 썻지만,
그 사람 남편보다 연상으로 올해 40세.
계절에 따라서는 양복에
비듬이 붙어있거나 하는 것 같다.
힘껏 독신귀족을 구가하는게 좋아요.
하지만 일일이 토일요일 노리고
남편에게 연락해오지마.
매주 거절하고 있고 전화도 받지 않는데
자꾸 전화하는거 그만둬.
묵묵히 질려가는 것 같은
취미라도 해주세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술 마시고 도박하고 다니면 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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