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게이 친구가 경영하는 술집에 작년부터 여장한 아저씨가 오게 된다. 여장은 그 아저씨의 취향이니까 상관없지만, 문제는 그 아저씨가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고 싶어한다.


29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22(金)21:28:15 ID:hCg.mo.rd

친구(게이)가 경영하고 있는 술집에,
작년부터 여장한 아저씨가 오게 됐다.

세일러 복이나 메이드 복을 입고,
어떻게 봐도 가발 같은 가발(금발이라든가)을 쓰고서,
메이크업은 하고 있지만 수염 면도한 자국이 파랗고,
골격도 어떻게 봐도 남자인 아저씨. 40대.

결혼자로 아이도 있는 것 같다.
평소에는 엄격한 직장으로,
밤에만 여장을 즐기고 있으며.
성동일성 장애 같은건 아니고,
내면은 평범한 아저씨인 아저씨.



여장은 개인의 취향이니까 별로 상관없다.
문제는 그 아저씨가 여성 화장실에 들어가고 싶어한다는 것.

그 떄마다 점원이 주의하고 있는데
「여자아이 모습 하고 있으니까, 여자 화장실이지!!!」
하고 화를 내고 있다.

아니 여장하고 있을 뿐 만이 아니라
마음도 여자 아이라면 좋지만 말이야,
당신 여자 옷 입고 있을 뿐이고,
게이 점원에게조차도 
미움받을 정도인 성희롱 아저씨잖아….

게다가 귀엽고 젊은 애가
화장실로 향했을 때만,
허겁지겁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하고
기분나쁘단 말이야.
스마트폰 가지고 들어가지마.

결국 출입금지로 했더니,
가게에 「여장남 차별이다, 마이너리티 박해다!」
라고 항의전화를 해오고 있다고 한다.

직장 들키고 있다고 잊은 걸까, 바보인걸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출입금지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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