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혼잡한 역 앞에서 유치원 정도 되는 아이가 유모차를 밀고 있는걸 봤다. 이리저리 비틀거려서 사람들에게 부딪치는데도 그 아이 어머니는 수다떠는데 빠져서 전혀 보지 않았다. 결국 아이가 넘어질뻔 했다가 다른 사람이 구해주고 유모차 안의 아기는 울었다.







29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3/22(金)11:34:06 ID:IeF.1x.ud

혼잡한 역 앞에서
유치원 정도 되는 아이가
유모차를 밀고 있는걸 봤다

이리저리 비틀비틀 거리면서 걸어다니니까
몇 사람에게 부딪치고 있었지만,
그 아이 어머니는 동행하는 여성하고
수대를 떠는데 빠져서
전혀 보지 않았다



조금 있다가 단차에 걸려 버려서
밸런스가 무너지려고 하는 것을
옆에 서있던 남자가 순간적으로
떠받쳐서 넘어지지 않고 끝났다

유모차 안의 아기가 울기 시작했지만,
설마 아기를 태우고 있는 상태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으니까 굉장히 놀랐다

혼잡한 곳에서 아직 어린 아이에게
빈 유모차 밀게 하다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고 주위에도 민폐

게다가 아기를 태우고 있는 유모차란
그럭저럭 무게도 있지 않을까
똑바로 걸어갈 리가 없고
그야 사람에게 부딪칠거야

애초에 넘어지면
타고 있는 아기도
밀고 있는 아이도
다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걸까?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대로 아이에게 유모차 밀게 하는
모친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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