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우리 회사는 가끔 토요일 출근이 있으면 월요일에 대체휴가를 받는데, 인사과에 소속된 사원도 아니고 관리직이나 중간관리직도 아닌 동료가 쓸데없이 자꾸 주위의 휴가에 말참견을 해온다.




29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9/03/22(金)17:05:06 ID:TtT.ra.qw

인사과에 소속된 사원도 아니고
관리직이나 중간관리직도 아닌 동료가
쓸데없이 자꾸 주위의 휴가에 
말참견을 해온다

토일요일 휴일이 기본인 회사이지만
연도말과 연도초에는 조금씩 토요일 출근이 들어간다

건물이나 시설의 정기 보수 관련으로
입회가 필요하니까 그렇게 될 뿐으로
특별히 바쁜 것도 아니고
다음주 제대로 월요일에
대체휴가를 받는다

게다가 상부의 의향으로
토일출근이 있는 주에는
좋아하는 날에 1일 유급휴가를
받아도 좋다는 서비스 까지 붙어있다

주에 6근은 힘들겠지요 하는 사장의 보증이고,
토요일 출근이 결정되면 유급을 받고 싶은 사람은
상사하고 상담해서 쉬는 날을 정한다







그러니까 주위에 민폐가 되는 것도 아닌 기쁜 시스템인데,
우리 과의 동료 한 명이 유급을 받은 사람에게 쓸데없이 얽혀온다
여러가지 말하지만 요약하자면
「여기 유급휴가지요? 정말로 받을거야? 받는다는 걸로 좋지?」
하는 느낌의 이야기를 말해온다

불만있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별로오ー? 하지만 유급이잖아?
라고 말해오니까 진짜 짜증난다

별로 토요일 출근이 있는 주에는
반드시 유급을 받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아니야

실제로 유급을 사용하고 싶지 않거나
6일 근무라도 상관없으니까 받지 않는 사람도 있다

회사도 동료 사이에서 
당사자가 유급휴가를 받지 않는다고 결정해도
몸 상태를 걱정할 뿐이고 특별히 아무 말도 없다

그러니까 동료가 유급 받지 않는 파라면
마음대로 하면 좋은 것이고 별로 상관없어요

하지만 주위의 유급 받는 사람에게 얽혀붙어서
꺼림직함을 느끼게 하려고 하는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이젠 슬슬 인내심이 한계이고
당신이 우리들 휴가곤리를 맡은 겁니까?
라고 물어보고 싶은 기분이 가득해요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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