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7일 수요일

【2ch 유머】아들이 1학년 생으로 입학했는데, 초등학교 입학식을 취재하러 지역 방송국 인터뷰를 받게 됐다. 아나운서 언니「장래는 무엇이 되고 싶어?」아들「기차」





4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15(月)21:44:27 ID:enT.sv.ft

이제와서지만 써보겠다.


얼마전, 아들이 반짝반짝한
새로운 1학년 생으로서
나의 모교에 입학했다.

여러가지가 끝나고 아들하고 문 밖으로 나오니까,
초등학교 입학식을 취재하러 온 지역 방송국에 붙잡혔다.






아나운서 언니「장래는 무엇이 되고 싶어?」
아들「기차」
곤혹스러워하는 언니「엑」
아들「기차가 되고 싶어!」


아마도 올해 졸업자 같은 순진한 언니 미안해요.
아들은 아마, 「기차에 타고 싶다」고 대답할 생각이었어.


빛나는 날에 빨리도 다른 사람에게
(으, 으응…)
하는 표정을 지어진 것도 아팠지만,
그 모습이 지역의 안방에 흘러갈 거라고 생각하면
어떤 의미에서는 가슴 뭉클해요.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412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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