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우리 부부는 작지만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데, 새로 사원을 모집하자 전 올케가 응모해왔다. 오빠가 가고 나서 3회기 째에 「이걸로 조문은 끝내겠습니다. 이제 〇〇가하고는 관계 없으므로!」라고 말하고 절연했던 주제에….




2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10(水)19:15:16 ID:BIG

부부로 작지만 회사 경영하고 있는데,
사무직 여성이 가정 사정으로 퇴직하므로
모집을 했다.

그랬더니 전 올케가 응모해왔다.


우리 회사라는걸 모르고 응모한게 아니라,
이력서에 스티커를 붙이고
「오랜만입니다. 건강했습니까?」
라든가, [본인희망란]에다가
「공사혼동은 하지 않아요」
라고 써있어ㅋ


덧붙여서 올케,
오십대 전반, 자격증은 원동기 면허 뿐.
아이는 없다.






오빠가 가고 나서 3회기 째 자리에,
「이걸로 조문은 끝내겠습니다.
이제 〇〇가하고는 관계 없으므로!」
하고 잘라 말한 전 올케.

어머니가
「좀 너무 빠른거 아니니…」
하고 말하니까
「결정하는건 나니까요!」
하고 시비조.

그 이래 전혀 교류가 없었다.


우리집은 모자가정으로,
아버지는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

지난 해부터 어머니를 우리집에 데려와서 동거하고 있고,
때때로 아르바이트로서 사무실에 청소를 하러 온다.

어머니에게 전 올케에게 응모가 왔다는걸 이야기 하니까
「어머, 재미있을 것 같네ㅋ」
라더라.


어떤 낯짝으로 일하러 올 생각인지 
다소 흥미는 있었지만,
「서류심사한 결과 불채용」
이라는 걸로 이력서 반송했다ㅋ


スレ立てるまでもないが沢山言いたいこと op16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55029803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