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4/12(土)10:24:55 ID:ABU.9s.1c
나 마흔 전후 딸 1 아들 1
딸을 귀찮은 남자애가 좋아하고 있다
이른바 「좋아하는 애한테 심술부린다」는 것의 강화판
남자애는 발달장애아동으로 ADHD 진단 받고,
2차 장애로서 여러가지 증상을 발병하고 있다
그 증상의 하나가 폭력적인 것
떄린다, 소리친다, 곧바로 화낸다,
반항적, 심술궃다 집요하다 등등의 증상이 있다
그 남자애는 발렌타인에 딸에게 초콜렛을 주거나,
생일에 선물을 주거나 편지를 주거나 귀여운 면도 있지만
초콜렛을 다른 남자애한테 받으면 화내고 날뛰거나,
선물을 「매일 써라」고 명령하거나,
쓰고 있는지 끈질기게 확인하거나
그런 데다가 딸의 머리카락을
뜯어질 정도로 잡아당기거나,
등을 걷어치거나 한다
남자애 말로는
「저녀석（딸）이 피하니까 나쁘다.
선생님은 저녀석 편만 든다.
언제나 내 탓이 되니까 화난다」
남자애의 모친하고 몇번이나 대화했지만 피폐해졌다
「혼내도 혼내도 말하는걸 듣지 않는다」 팔이 멍 투성이였다
모친이 일을 쉬고서 한동안 교실에 따라다닌 적도 있지만,
모친이 오지 않게 되니까 원래대로 돌아갔다
새학기가 막 시작되었는데 딸은 또 울면서 돌아왔다
데이트 하자고 끈질기게 요구하고
거절하니까 때리면서 「죽여버린다」고 말했다고 하는데
아내가 격노해서 다음주 학교에 간다고 말하고 있다
실컷 클래스를 떼어달라, 저쪽을 특수학급으로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끝이 없다
이쪽이 도망갈 수 밖에 없겠지만,
어째서 나쁘지도 않은 딸이 친구하고 떨어져서
도망가지 않으면 안되는 거냐고 화가 난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419752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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