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일 화요일

【2ch 막장】우리 집은 아버지가 가계를 잡고 있어서, 용돈 제도가 아니라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그 때마다 신고하고 돈을 받는 제도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이외에는 돈은 주지 않았다. 곤란한 것은, 여성특유의 필수품을 이해해주지 않았다.




93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令和元年 04/01(月) 11:50:18 ID:fxG.h0.ua

푸념

우리 집은 아버지가 가계를 잡고 있어서,
용돈 제도가 아니라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그 때마다 신고하고 돈을 받는 제도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 이외에는 돈은 주지 않았다.



노트 같은 문구는 OK. 책은 만화와 미스테리 이외라면 OK.
교통비 OK. 또 현물과 영수증 보여주는 것 필수.
곤란한 것은, 여성특유의 필수품을 이해해주지 않았다.
예를 들면 생리용품 NG. 천 생리대로 했다.
브라 NG였지만 유니클로OK였으니까 브라톱구입.
진통제는 생리통을 위한게 아니라 이가 아프다고 말하면 OK였다.

대학에서 기숙사 생활하게 됐을 때의 해방감이란 말할 수 없었다.
아르바이트 엄청 하고 살루트에서 엄청 귀여운 속옷 삿을 때,
인생에 이겼다고 생각했다(웃음)

그 뒤로 본가하고는 소원하게 살아왔지만,
남자친구하고 결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여,
행복하지만 우울해요.

양가 상견레 자리에서, 아버지가
「결혼식? 낭비! 드레스? 낭비! 신혼여행 낭비!」
하고 설교 모드가 되는 것이 지금부터 눈에 보이니까.

이쪽은 벌써 성인이 되었고,
스스로의 돈벌이로 살아가고 있으니까
아버지의 주장은 수용하지 않고 좋을대로 할거지만…♥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1
http://shuraba.seesaa.net/article/4649263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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