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유치원 때부터 고등학교 까지 계속, 소꿉친구의 어머니에게 점착당하고 있다. 「우리애가 아니라 네가 우리 아이였으면 좋았다」「잘못 데려온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우리 아이가 되지 않을래?」





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24(水)12:49:10 ID:Ziz

유치원 때부터 고등학교 까지 계속,
소꿉친구의 어머니에게 점착당하고 있다.

나는 여자로, 소꿉친구도 여자.
같은 나이.


유치원 때는,
(상냥한 아줌마구나 귀여워 해주셔서 기쁘다)
라는 느낌이었지만,
친자식인 소꿉친구는 제쳐두고
나에게 끈적끈적 해오는게 점점 기분 나빠서,
초4 쯤부터 멀어지려고 하게 됐다.






무슨 말만 하면
(소꿉친구)가 아니라 (나)쨩이 우리 아이였으면 좋았다」
「잘못 데려온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우리 아이가 되지 않을래?」
(나)쨩은 우리집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어째서 (우리 집이 있는 장소)에 매일 돌아가는 거야?」
(소꿉친구)는 전혀 닮은데가 없어서 귀엽지 않아. (나)쨩은 꼭 닮았네」

또한, 소꿉친구와 모친은 많이 닮았다.
요컨데 내 용모가 좋아서,
친자식인 소꿉친구의 용모는 좋아하지 않는다
이야기인 것 같지만, 모르겠다고 할 수 밖에.

성적은 소꿉친구 쪽이 좋고, 성실하고,
부모에게 소외받을 아이는 아닌데
불쌍했다.


고등학교가 되고 나서
나하고 소꿉친구는 다른 고등학교로 갈라졌다.

소꿉친구가 수험에 실패하고,
지망학교에서 2랭크 정도 아래의 고등학교가 되어버린 것이,
모친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나에게 집착이 늘어나 버렸다.

마음대로 옷을 사오고
(내 취향이 아닌, 귀여운 취향의 옷)
입으라고 강요하거나.

머리카락 자르면
「어째서 기르지 않는 거야!」
하고 화를 내거나.

끝내는 모르는 남성을 소개해 오거나,
그렇게 상당히 위험하게 됐다.


소꿉친구에게는
「어머니가 이상해진건 너 때문」
이라고 원망받았다.


지금은 관동의 대학에 진학하고
지역에서 멀어져서, 연이 끊어져 있다.

부모님하고 만날 때는 귀성이 아니라,
부모님에게 이쪽에 와달라고 하고 있다.

내가 어느 현 어느 대학에 있는지,
소꿉친구 가족에게 누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지만,
「아직도 너를 찾고 있다」
고 들을 때마다 소름끼친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4037451/


…억울하긴 하겠지만 친구 때문이라고 원망하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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