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전 시댁 일가가 멋대로 자멸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있을 때는 뭐든지 내 탓으로 하면서 단결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 탓하느라 굉장히 가족 사이가 나쁘다고 한다.




653 :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9/04/21(日) 10:43:54

전 시댁 일가가 멋대로 자멸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있을 때는, 돈이 없는 것도, 시누이가 살찐 것도,
남편이 칠칠맞은 것도, 집이 더러운 것도,
전부 내 탓으로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죄를 떠맡길 상대가 없으니까ー.


서로 죄를 떠밀면서, 가족 사이가 굉장히 나쁘다고 하는군.
내가 있을 때는 그렇게 사이 좋고 가족이 단결하고 있었는데ー.







「집이 더러운건 며느리 탓」
「이혼했잖아? 『쫓아냈다!』고 말했잖아」

「전 며느리가 밀어닥쳐서 집을 더럽히고 갔다」
「하? 그거 누구도 말리지 않았던 거야?
그렇게 몸집이 작은 사람,
(전 시아버지)씨하고 (전 남편)씨가 저지할 수 있잖아.
더럽히는걸 멍ー 하니 보고 있었어?」

「전 며느리는 무서운 여자다! 거스를 수 없었다」
『쫓아내줬다!』고 말하고 있었으면서???」

라는 느낌으로, 대화가 성립되지 않으니까
「정신병에 걸린거 아닌가」
라는 소문이 나고 있다고 한다.

참견쟁이 스피커 아줌마가 전화로 탐색을 해왔길래,
「나는 왕복 4시간이 걸리는 지역에 있고
평일에는 일하고 있으니까 갈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チラシの裏□□□ 3枚目 より
https://kateich.net/test/read.cgi/bbs/1493495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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