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5일 월요일

【2ch 막장】헌옷가게를 운영하던 어머니의 아들이 허락을 받고 가게 일부를 오코노미야키 가게로 만들었다. 하지만 어머니가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무단으로 폐점. 아들은 빚투성이가 되어버렸다.



39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14(日) 06:38:21 ID:yaJ.ep.cy

전에 살고 있었던 곳의 이야기

근처에 그럭저럭 커다란 점포에서
헌옷가게를 운영하던 모자(아이는 아들)가 살고 있었는데
아들이 결혼하고 아이도 생겨서 어머니에게
헌옷가게를 개장해서 오코노미야키 가게를 하고 싶다고
상담해서 어머니가 한 번 허락하고 헌옷가게에서 오코노미야키 가게로 했다
(헌옷가게는 폐점하지 않고 점포 일부에 조금씩 계속하는 형태가 됐다)







처음에는 비교적 번성하고 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오코노미야키 가게가 폐점이 됐다

소문을 듣기로는 어머니가 갑자기
오코노미야키 냄새가 상품인 헌옷에 붙어서 싫다고 했고
아직 토지와 가게의 권리가 어머니에게 있었던 것 같아서
억지로 끝내버렸다고 한다

아들은 빚 투성이가 되었고
아내와 아이는 화나서 친정에 돌아가고
아들도 나가버려서
주위에서 지독한 부모라고
소근소근 거리게 됐다


그 뒤 그 어머니가 스마트폰 보면서 운전하고
스피드를 지나치게 내는 콤보로
지역 명사의 어머님을 치어죽여서 체포당했다

위의 사건 이외에도 여러가지 민폐행위를 하고
평판이 나쁜 모친이었으니까 
다들 벌을 받았다고 하면서 동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인과응보라는건 있는거구나 하고 절실하게 생각했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4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4123485/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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