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7일 일요일

【2ch 막장】친구는 남자친구를 갖고 싶고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비해서는, 복장이나 몸가짐에 무관심.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싶다」 이성하고 만나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우연히 알게 된 남성하고 거리를 좁혀가서 결혼하고 싶다」







41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06(土) 23:10:38 ID:E9H

너무 있는 그대로인 A

취미가 맞으니까 같이
이벤트에 참가하거나
식사하러 가거나 하는 사이

서로 30 이지만, 친구 여자가 너무 있는 그대로다

남자친구를 갖고 싶고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비해서는, 복장이나 몸가짐에 무관심

보풀 투성이 체육복을 입은 눈썹 연결된 맨얼굴
(본인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있으니까 엷은 화장이라고 우긴다)
30세에게 남자친구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한다

본인으로서는 정말로 바란다고 말하고 있으니까,
먼저 옷을 보러 가자고 권유하니까 A가 거부





그렇다면 메이크업을 하고 권유해도 거부
(피부가 약하다는 것도 있는 것 같다)
트레이닝으로 보디라인을 이라고 말해도 안돼
무엇을 하고 싶냐고 이야기를 파고 들다가
깜짝 놀랐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찾고 싶다」고 한다

너무 매니악 하잖아

노메이크업으로 느슨해진 피부에
대초원 같은 군털을 방치하고
백발염색에 손을 대기 시작한 30세 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는 너무나 희소해요

하지만 나는 순진한 애야 같은 말을 들어도,
그건 외견 내면 전부 눈 감고 남아돌 정도의
가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혼 상대가 될 수 있을 법한 연인을 바란다면 노력해요

가사 스킬조차
「카레를 만들 수 있는 정도」
(A는 부모님 댁 거주)이고,
수입도 월 8만의 파트타이머가 아닌가

백보 양보해서 외모도 수입도
가사 스킬조차 문제 없다고 해도 또,
이성과 만날 수 있는 자리에조차 나오지 않는다

혼활은 싫다, 인터넷 무섭다,
이야기 걸어오는거 무섭다, 외출하는거 지친다
「자신의 생활권에서 우연히 알게 된 남성하고 거리를 좁혀가서 결혼하고 싶다」
「외모 같은건 신경 쓰지 않고, 가사 못해도 웃으며
허용해주는 상냥하고 어른스러운 남성이 좋다」
「나 커뮤니케이션 장애니까 전업으로 해주는 사람이 좋은데」

꿈을 꾸고 있다든가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망언이 어떤 노력도 없이 손에 들어올 수 있는 거라고
믿고 있는 A가 무서워서 친구 그만뒀다



友達をやめる時 inOpen 4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206981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