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9일 금요일

【2ch 막장】딸이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머리카락 건으로 혼났다」고 보고. 「머리카락 색이 밝으니까 염색했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교감 선생님을 찾아가서 원래 머리색이라는 이해를 얻었다. 그런데도 담임은 계속 치근치근 이야기 했다고 한다.






3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4/17(水)17:45:44 ID:gAn.iu.pi

10년 정도 전에 딸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머리카락 건으로 혼났다」고 보고해와서
물어보니까
「머리카락 색이 밝으니까 염색했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해서
나는 그런말 듣게 될까? 하고는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불평은 아니고 「원래 머리색이예요」라고 말하려고 학교에 갔다







교감 선생님에게 딸의 옛날 사진을 보여주고 
본래 머리색이라는 이해를 얻고
「검은 염색하는 쪽이 좋습니까?」라고 물어보니까
「거기까지 밝은색은 아니니까 필요없어요」라는 판단을 받아서
이해를 얻어서 잘됐다ー 고 생각하고
집에 돌아가서 딸에게 보고하고 며칠 뒤
딸이 「담임이 또 머리카락으로 치근치근 말한다」


그야 가족이 모두 염색으로 얼버무리는 사람도 있지만
이쪽은 제대로 허가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불평하다니・・・

담임에게 전화해서
「제대로 교감 선생님에게 허가 받았어요ー」라고보고하니까
「네, 들었습니다」라고・・・
들었는데 무슨 불평하는 거야?
하는 기분이 됐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419752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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