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7일 월요일

【2ch 막장】결혼하고 나서 4년 지났지만 아이가 없는데, 남편이 대리출산을 제안. 상대는 아이 2명이 있는 물장사 하는 싱글맘으로, 인공수정이 아니라 남편과 싱글맘이 직접 ○행위를 한다고 합니다.






94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4/29(月)10:50:20 ID:wiF

남편과 며칠 논의하고 있지만 결론이 나오지 않아서,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남편 34세 나 29세 맞벌이 부부
결혼하고 4년 지났지만 아이 없음.
검사 결과는 「쌍방에 다소 문제 있고, 부부 모두 불임은 아니다」
남편이 「너에게 아무래도 아이를 프레젠트 하고 싶다」고 하며
대리출산을 제안해왔습니다.





상대는 적당히 골라두고
있었던 것 같아서,
아이 2명이 있는 싱글맘.

상대는 보상에 따라서는 
받아들일 거라고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공수정이 아니라 
남편과 싱글맘이 직접 ○행위를 한다고 합니다.

나는 거부.
그렇게까지 해서 아이를 바라지 않고,
자연에 맡기면 좋다고 말해도
남편은 「너에게 아이를 주고 싶다」고 시종일관.

그렇게 아이를 갖고 싶으면,
이혼하고 시글맘하고 재혼하면 되잖아
라고 말하니까

「싱글맘을 여자로서 좋아하는건 아니고,
사랑하고 있는건 너 뿐이니까
이혼 같은건 생각하지 않는다」

나의 주장→
「그거 싱글맘하고 하고 싶은거 뿐이잖아?」
「천만엔 단위의 보상을 지불해서까지
아이를 갖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피가 한 방울도 들어있지 않은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 자신이 없다」

남편의 주장→
「싱글맘은 인간적으로
존경할 수 없는 사람으로,
여자로서 흥미는 없다」
「너의 피가 들어있지 않아도
아이는 반 정도 나의 유전자.
나의 아이를 사랑할 수 없어?」

남편이 너무나도 양보하지 않아서
이쪽이 이상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걸로 남편이 강행해서
싱글맘과 아이 만들기 하면,
나는 부정으로 두 사람을
고소하는건 가능합니까?

사전에 알고있었다는 것으로
나에게 잘못이 발생합니까?

남편이 단념해주는 것이 베스트이지만,
강행하려고 하면 이혼하고 싶다.

남의 집 싱글맘의 아이 기르는건 무리이고,
싱글맘하고 ○행위 하고 온 남자도 무리


942 :令和まで@36:51:12 : 平成31年 04/29(月)11:08:47 ID:Awx
>>941
우왁 그 남편 진짜라면 낚시 레벨로 기분 나쁘다ㅋ
일단 인간적으로 존경하지 못해도
그 싱글맘의 신체만은 오케이라는
발언 내용이고

고른다고 할까 도대체 어디서 찾아온 거야 냄새나는데,
아니 너 그 여자의 행위의 대상과 출산 머신으로서 밖에
생각하지 않는거잖아 웃겨요

너의 아이 이전에 실질적으로
바람피운 첩의 아이를
어떻게 해서 사랑하란 거야?

바보? 바보 이외의 무엇도 아니지요?

아니 너하고 상성의 나쁠 뿐으로
불임이 아니잖아 이 쓰레기가!

이러한 기탄없는 의견을 가졌으므로
보통으로 완전히 발언을 기럭한 데다가
변호사에게 상담하는 것 뿐이 아닐까요

상당히 진짜 바보 같으니까,
싱글맘하고 앞으로 한 번 이약 하고 싶은데…
하고 말하면 훌쩍훌쩍 만나게 해줄듯

뭣하면 삼자대면으로서 레코더를 기록해두고,
이녀석들 머리 이상해ㅋㅋㅋㅋ
하고 가족에게 공개하고 이혼하세요

당신이 떠나도 머리 이상한
남자하고 여자가 남으니까,
멋대로 아이 만들기에 힘써주겠지요ㅋ


943 :令和まで@36:44:43 : 平成31年 04/29(月)11:15:17 ID:Tip
>>942
역시 기분 나쁘겠지요…

싱글맘은 물장사로, 접대로 가게에 가서 알게 됐다고 합니다.
돈에 곤란해하고 있어서, 보상에 따라서는 대리출산하는걸
보증하겠다고 남편은 말했습니다.

남편은 아직 관계를 가지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고,
수상하지만 부정의 증거는 없기 때문에
변호사에게 부탁하는 단계인지 고민했습니다.


944 :令和まで@36:32:17 : 平成31年 04/29(月)11:27:43 ID:xLR
>>943
아내와의 사고방식이 맞지 않는게 무리,
아내의 발언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별거하는 쪽이 좋지 않아?

물장사하는 여자는 말을 잘하는게 당연.
그야 장사라니까.

게다가, 가정을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는 남자라도,
물장사하는 여자가 조금 능숙하게 말하면 나부껴요.

가정 하나 부수는 정도,
손쉽게 해치울 수 있어요.

대리모를 예고해두는 것이
또 교활한 방식이구나.

아무튼 지금의 남편은 무리다.
헤어지는 쪽이 좋다.

지금은 완고하게 싱글맘에게
질투하는 아내를 설득한다는
사명감에 사로잡혀 있다.


946 :令和まで@36:12:07 : 平成31年 04/29(月)11:47:53 ID:lpX
아니 「쌍방 다소 문제 있고 불임이 아니다」
였다면 싱글맘하고 남편이서
아이를 만들 필요 전혀 없잖아ㅋ


948 :令和まで@35:15:07 : 平成31年 04/29(月)12:44:53 ID:Awx
>>941
아 쓰다가 잊은게 한가지
당신의 난자하고 남편의 정○로 인공수정하고
당신의 체내에 되돌린다는 선택지가
조금도 나오지 않는건 어째서인지 알겠어?

보통이라면 그쪽이 먼저 나올테지만,
이것도 남편의 머리가 날아가 있어서 그래?


9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平成31年 04/29(月)14:33:10 ID:wiF
941=943입니다. 은밀한 이야기이지만
나도 남편도 자격직으로서,
평균 이상의 수입이 있습니다.

인공수정을 하지 않는건 
너의 몸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에,
상대는 2명이나 낳고 있고 초산 정도로
부담이 없으니까 라고 남편은 말하고 있습니다만

이 이론도
「결국 싱글맘하고 하고 싶을 뿐?」
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어요


950 :令和まで@34:24:48 : 平成31年 04/29(月)14:35:12 ID:S0w
>>949
그 쓰레기 남자 당신 인생에 필요해?


951 :令和まで@34:11:44 : 平成31年 04/29(月)14:48:16 ID:lTt
그런 남자하고의 아이라니…필요없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261261/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 39



7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5/17(金)20:45:48 ID:m1X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261261/941

그 뒤 입니다

기입한 뒤, 레코더로 오로지 녹음하는 나날이었습니다.

10일 연휴 한 가운데 기입헀으므로,
어느 변호사 사무소도 휴일이라서,
끝날 때까지 스트레스 마하였습니다.

현재는 의견이 맞는 변호사 씨를 만나서,
이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쓸 수는 없습니다만
부정의 증거가 잡혔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남편 지인에게 정으로 호소하는 작전으로,
증거를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이후는 쓸 수 없습니다만
이혼 의사가 결정됐다고만
보고하겠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600452/
その後いかがですか?6


그런건 대리출산이라고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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