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1일 토요일

【2ch 막장】사립대학에서 들어간 격투기 부활동 하는 놈들이 신경 몰랐다. 힘이야 말로 정의를 실천하고 있어서, 전원이 부장과 제일 강한 놈의 쫄따구 였다.






31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5/10(金)18:55:03 ID:vIz.i3.ee

수험에 실패하고 미끄럼방지로 사립대학에 입학했으나,
거기에 들어간 격투기 부활동하는 놈들이 그 신경 몰라.

그 고등학교에서는 공부를 잘 하는 평범한 놈하고
스포츠로 입부한 체육계가 공존하고 있었다.

나는 당시 뚱뚱해서 마르고 싶었으므로,
친구에게 권유받아서 그 부에 입부했지만,
3개월로 그만뒀다.

초심자인 놈들도 많았으니까
나만 입지가 좁은건 아니었으나,
힘이야 말로 정의를 실천하고 있어서,
전원이 부장과 제일 강한 놈의 
비실이(スネ夫) 같은 쫄따구 였다.






덧붙여서 제일 강한 놈은
보통 학과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지만,
그 애는 상당히 귀엽고, 인기가 있었다.

제일 강한 놈은 그녀석에게 접근하지마.
내가 눈독들였으니까 하고 지껄이고 있었고,
다른 놈들도 그것을 굳게 지키고 있었다.

물론 제일 강한 놈과 그 아이가 사귀고 있는건 아니다.
그렇다고 할까, 이야기하는 것도 본 적 없다.

이 시점에서 잠깐 기다려, 선택할 권리는
그 애한테 있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으나,
오랫동안 부에 있었던 놈들은
제일 강한 놈의 발언이 법률 같은 느낌이었다.

결국 그 애는 다른 학교의
영민이(出来杉) 같은 미남하고 사귀기 시작하고,
제일 강한 놈은 엄청 삐뚤어졌다.

눈길을 주고 있었는데 하고
분개하는 제일 강한 놈하고
그 여자, 건방져요 하면서
비위를 맞추는 놈들.

이녀석들 머리 속만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거냐 하고 기가 막혀서,
이젠 따라갈 수가 없어서 퇴부했다.

지금도 놈들의 뇌가 의미불명이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