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5/15(水)18:21:12 ID:mxD.lg.fa
내가 거래처에서 웃는 얼굴로 접하기만 해도
「꽃미남에게 분별없이 끈적끈적 거리다가
저쪽에서 화내서 계약 잘려버릴 것 같다고 하더라 웃겨」
상사에게 미소로 접하기만 해도
「평가 올리려고 색기 쓰다가 부장에게 불려갔다더라 웃겨」
하는 말을 퍼트리는 동료A
계약 잘릴 것 같이 되거나 부장에게 불려갔던 적은
없다는 것을 지적하면 뚱해져서 입을 다물었지만
다음날부터 평범하게 이야기 해온다
기분 나빠서 되도록 도망치고 있다
어느날 A에게
「B(선배)에게 업무 건으로 혼났다」고
끝없이 푸념하는 메일
평소처럼 무시하고 있었더니
「이번에 B에게 지나치게 말했다고 사과받았습니다.
고자질하면 이젠 당신하고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아요.」하고,
멋대로 내가 전했다는 것이 되어 있어서 끝없는 불평 편지.
있는 일 없는 일 마구 이야기 하고 다니는 네가 말하지 말라고
「나는 A에게 전혀 흥미가 없고 한가하지도 않으니까
누구에게도 A의 이야기를 할 일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말 걸어오지 말아주세요.」하고 보냈더니
「당신이 고자질 하지 않았다고 듣고 안심했습니다」
하고 되돌아와서 탈진
안심하지 말고 가끔은 사과하면 좋은데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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