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7일 금요일

【2ch 막장】보육사로 담당하던 아이의 어머니가 캬바쿠라에서 일하고 있어서 술에 취해 있는 날이 많았다. 어느날 등교한 아이의 뺨에 이빨 자국이…. 어머니가 술에 취해서 물어버렸다고.



39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5/15(水)19:29:56 ID:eVZ.tr.zc

벌써 몇년이나 전입니다만,
내가 보육사였던 때의 이야기.

내가 담당하고 있던 아이로 A쨩이 있었다.

A쨩의 어머니는 낮에 캬바쿠라에서 일하고 있으므로,
데리러 올 때는 술취해서 헤롱해롱 해져 있는 일도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유치원 등교한 A쨩의 뺨에,
선명하게 이빨 자국이 나있고,
출혈한 흔적도 있었다.

놀라서 A쨩 어머니에게 물어보니까,
어젯밤 술에 취해서 물어버렸다는 것이다.


먹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이해된다.
장난으로 아이를 살짝 물어본다→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다.
출혈할 정도로 꽉 문다→그 신경 몰라.


A쨩 어머니는 문제도 많았지만,
아이 러브하는 사람이었으니까
굉장히 놀랐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28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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