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체질적으로 기름진 것이나
고기를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먹으면 바로 배가 아프다고 한다.
그러니까 회식 같은데서는
그 사람은 튀김이나 고기는 패스하고,
생선회나 샐러드를 먹고 있다.
그 사람을 「베지타리안ㅋ 의식높다ㅋㅋ」하고
헐뜯는 사람이 그 신경 몰라.
아니 생선회나 생선구이 먹고 있잖아.
그 시점에서 베지타리안이 아니잖아.
하지만 막무가내로
「고기를 먹지 않는다, 생물을 죽이지 않는 나
멋지다고 생각하는 베지타리안 깬다ー」
하고 말한다.
얼마전에, 그 반 베지타리안인 사람이
「영화의 역할에 설사 설정을 덧붙인 배우는 무례!
병든 사람을 바보 취급 하고 있다」
고 말하고 있었다.
언제나 「베지타리안ㅋ」이라고 놀림받던 사람이,
과연 화가 난 것 같아서
「나도 설사하기 쉬운 체질인데?
실컷 사람을 비웃어왔던 네가 말하지마」
하고 반론하니까
「병이라고는 몰랐다. 좀 더 주장하지 않는 그쪽이 나쁘다」고 말했다.
바보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구나
라고 생각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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