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슈퍼에 장보러 갔는데, 보유원아 정도 되는 아이가 왕 하고 울고 있었다. 울고 있는 아이 앞에 어머니가 「이건 사주지 않아요~ 안돼요~」 하면서 기대하게 해놓고 다시 울리면서 우는 아이를 찰칵찰칵 사진찍고 있었다.




83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5/26(日)18:28:08 ID:jU5.yz.hy

슈퍼에 장보러 갔는데,
보유원아 정도 되는 아이가 왕 하고 울고 있었다.

보니까,
울고 있는 아이 앞에는
어머니가 쭈그리고 앉아서,
아이에게 「이건 사주지 않아요~ 안돼요~」
하고 말하는게 들렸으므로,
아아 과자나 뭔가를
산다든가 살 수 없다든가,
흔히 있는 광경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잘 보니까, 손에 스마트폰 가지고 있고,
울고 있는 아이를 계속 찰칵찰칵 찍고 있다.



아이는 「어째서~! 사줘~!」하고 울고 있지만,
어머니는 능글능글 거리면서
「안돼에~! 그치만 너 가격 얼마인지 모르잖아~?」하고 찰칵찰칵.

아이「사줘~!」
모친「사버릴까나?」
아이 울길 그치고「사주는 거야?」
모친「역시 안돼~」
아이「와아아아아아아아아!!」
모친 찰칵찰칵…하는 느낌으로,
때때로 아이에게 기대하게 해놓고는
울리는 느낌으로, 어쩐지 질겁했다.

자기 아이의 우는 얼굴이 귀여워서
무심코 찍어버린다는 모친이 있다고 하지만,
그 사람도 그랬을지도 모르겠지만,
하는 방법이 어쩐지 기분 나빴다.

거기까지 해서 찍고 싶은 것인가.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5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95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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