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 名前:名無しさん@家庭ちゃんねる:2019/05/02(木) 22:56:46
앞쪽에 있는 집의 장남 가족이 귀성해왔다.
그 장남의 딸이 우리 딸의 자전거를
멋대로 타고서 돌아다니다가 넘어져 버렸다.
다행히도 그 아이는 다치지는 않았지만,
신품이었던 자전거는 흠집 투성이가 되어버렸다.
맞은편 장남 아내가 사죄하러 왔다고 생각했지만,
사죄하기는 커녕
「처마 밑에 놔두고 있는 쪽이 나쁘다」
하고 도리어 화를 내고 갔다.
끝내는 1개 백엔짜리 젤리5개를
현관에 나두고 돌아가 버렸다.
이러니 저러니 해서 오늘은
맞은편 씨의 인사를 무시했더니,
집주인이 화를 냈다.
「제대로 금일봉 가져가게 했는데!」
라면서….
의미가 이해가 안되서 무심코 되물어 보았더니,
「댁에 사과하러 갈 때 장남 며느리에게 금일봉 가져가게 했다」
라고 한다.
노도의 전개에 그대로
「받지 않았다」
고 말해 버렸고,
지금, 맞은편 집의 장남 며느리가 집 밖으로 쫓겨나왔다.
역 까지는 1시간은 걸리겠지만,
길도 밝고 아마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노력하세요ㅋㅋㅋ 잘자요ㅋㅋㅋ
近所・隣人トラブルスレ より
https://kateich.net/test/read.cgi/bbs/135373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