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6일 월요일

【2ch 막장】「나는 불임인데, 아내가 『임신했다』고 한다. 내가 불임이라는 것도 모르고. 부정으로 고소하고 이혼」「또 다른 과의 파견 사원하고 불륜했는데, 걔도 같은 시기에 『임신했다』고 보고. 이쪽도 사기로 고소한다」던 주임이 전면패소했다.




9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令和元年 05/06(月)11:58:52 ID:oNW

전직하기 전의 회사에서 일어났던 사건.


주임A가 업무중, 과 전원이 있는 앞에서 과장에게
「이혼문제로 변호사에게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반휴가를 신청하는 일이 늘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하고 폭탄선언.


점심시간 주임A가 이야기하는데 따르면,
「나는 불임인데,
아내가 『임신했다』고 보고해왔다.
내가 불임이라는 것도 모르고.
부정으로 고소하고 이혼한다」

놀랍게도, 주임A는
「다른 과의 파견B코하고 불륜하고 있었다」
고 말한다.

「B코도 같은 시기에 『임신했다』고 보고해왔다.
결혼을 요구해왔으니까, 이쪽도
변호사를 개입시켜 사기로 고소한다」
고.




주위의 반응은 다양했다.
B코의 불륜에 질려하는 사람,
「W탁란이다!」
하고 들뜨는 사람, 주임A를 응원하는 사람…….

지리겠다&치악이 3할,
「어느 쪽도 어느 쪽일까」
하고 시큰둥해지는게 4할,
응원 1할, 구경꾼 2할
이란 느낌이었다.


나 개인의 의견은
「아내에게 불임이라고
털어놓지 않고 결혼한거 불리한거 아닌가?
B코와의 불륜이 발각되면
전면적 승리는 어려운거 아닌가?
B코를 사기로 고소하는 것도,
간단히 이길 수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지만?」
아무튼 전원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여,
이후 관련되고 싶지 않았으니까 관망했다.


그 뒤 얼마 지나서 B코가 퇴직.
주임A는 선언했던 대로 반휴취득이 늘어났다.


약 1년 뒤, 주임A는 전면패배했다.
검사 및 감정결과, 처의 아이는
99.9999%주임의 아이였다고 한다.
B코가 출산했는지는 불명하지만,
검사 결과, 주임A는 생식능력 있었다.

주임A는 30세를 지나서 볼거리에 걸렸기 때문에,
「불임이 됐다」
고 자가진단하고 있었을 뿐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B코에게 기혼자라고 말도 하지 않고 사귀고 있었다.

주임A는
「같은 회사니까 저쪽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고 주장해지만,
B코가 사내 개인정보에서 멀었던 입장에 있었던 것이나,
메일이나 LINE의 내용에서 부정되었다.


주임A는 부정으로 아내에게 이혼당하고, 위자료를 뜯기고,
B코에게 거꾸로 결혼사기로 고소되어, 똑같이 위자료를 뜯겼다.

양육비를 일시불 하지 못하고 급료에서 매월 공제하기로 결정됐으므로,
회사 측에는 여러가지가 들켜버린 데다가,
본인의 푸념이 모순 투성이라는 것도 있어서,
전면적 패배는 머지 않아 사내에 퍼져나갔다.


모두 진흙탕으로 아무도 이득이 없는 싸움이라고 생각해서
관망하고 있었더니, 의외의 전개였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877507/


불임이 아니라는게 증명되서 다행이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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