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4일 금요일

【2ch 막장】다른 남자하고 바람을 피우고, 그 남자 아이를 임신. 그 남자 쪽으로 갈아타서, 나하고는 헤어진 전 약혼녀가 편지를 보내왔다. 그 남자하고는 몇 년 되지 않아서 이혼한 것 같다.






7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5/22(水)21:56:12 ID:oVq.og.el

전 약혼녀에게서 본가에 온 쥴리엣 편지를 올리겠다.


「건강하십니까.

(중략)

당신은 나하고 약혼이 파기되었던 이유를 
여러 사람에게 이야기 하고 다니는 것 같네요.

확실히 나는, 당신을
『그릇이 작고 박봉에 로리콘인 보육사』
라든가
『모든 것이 보통으로 재미있는데가 없는 남자』
라든가,
『만나고 약혼한 것을 후회. 평생 만나고 싶지 않다』
든가, 지금 생각하면 확실히
지나치게 말한 것이나 돌출된 발언이 있지만,
그 사람하고 헤어지고 연이 끊어진 현재,
그 이야기를 말하고 다니는 것은 
완전히 공론이라고 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나는 그 사람하고 결혼한 것으로,
당신을 얼마나 사랑했던 것인가를
재확인 하는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그 사람에게 안겼던 것은
올바른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후략)』







전 약혼녀는,
다른 남자(=그 사람)하고 바람을 피우고 임신.
그 남자는 상당히 하이스펙이었던 것으로,
전 약혼자는 그 녀석으로 갈아탓다.

나는 전 약혼녀와 남자에게서
실컷 욕을 먹고서 약혼파기.
그대로 전 약혼녀하고 남자는 결혼했다.


그래서, 그리고 나서 몇년 뒤.
지방에 돌아갔을 때 동급생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전 약혼녀하고 남자가 이혼했다는 것을 알았다.


전 약혼녀는,
(나)군은 모두 보통이었지만,
(남자=그 사람)은 최악이었다.
(나)군 쪽이 좋았다」
같은 말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젠 아무래도 좋았으니까,
그 뒤 지역을 떠났다.
하지만, 왜일까 내가 전 약혼자 이야기를
말하고 다닌다는 걸로 되어 있는 것 같다.

거기서 위의 쥴리엣 편지가 본가에 보내져서,
그 건을 여동생에게 연락을 받아서,
내 스마트폰에 사진으로 전송해 달라고 했다,
는 흐름이었다.


중략부분에서는 거짓말과 변명만 흘려놓고,
후략에 이르러서는 복연을 강요,
「집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한다」
고 주소까지 써있었다.

사죄는 커녕, 바람피운 것이나 약혼파기,
전혀 반성하지 않은 문장이었다.


나는, 그 전 약혼녀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전혀 흥미는 없지만,
나는 재결합 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것,
전혀 반성하지 않는 편지에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것,
앞으로 일절 관계를 거부하고,
만일 접근해왔을 경우에는
법적수단으로 나오겠다는걸
편지에 적어서 송부했다.


현지에서는 비행기 거리에 있는 도시에 살고 있고,
내가 송부한 편지도 그 도시에서
가장 큰 우체국에서 발송했으므로
그렇게 쉽게 주소는 알려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에 하나, 흥신소 같은걸 써서
접근해왔을 때를 대비해서,
대책은 만들어나갈 생각이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695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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