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5일 토요일

【2ch 막장】상사의 부인이 회사에 돌격해와서, 「불륜으로 고소한다, 위자료도 청구한다」 전혀 그런 적 없다고 해명했지만 부인이 「모르는 척 하지마! 이쪽은 제대로 증거가 있다!」면서 메일을 프린트한걸 꺼내왔다.







1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5/24(金)00:38:21 ID:2UL


상사의 부인이 회사에 돌격해와서,
「불륜으로 고소한다, 위자료도 청구한다」
는 말을 듣게 되었다.

전혀 그런 기억이 없으니까 그것을 전했다.





그러니까 부인에게서
「모르는 척 하지마!
이쪽은 제대로 증거가 있다!」
고 내밀어왔던 것이,
메일을 프린트한 것.

(나)쨩」
이라는 단어하고 하트 이모티콘 대량이고,
가끔씩 행위를 암시하는 듯한 문장도 있었다.
너무 기분 나빠서 토할 것 같았다.


「모른다, 이런 메일 본 적도 없다」
고 반복하고 있었더니,
「그럼 이 자리에서 메일을 보낼테니까 휴대폰 꺼내」
하는 말을 들었다.

입회하고 있었던 회사 사람들이
나의 휴대폰 가지고 있는 상태로,
부인이 상사의 휴대폰 써서 메일 송신.

전혀 메일을 수신하지 않는
나의 휴대폰을 보고,
처음으로 부인이
(어라?)
하는 얼굴이 됐다.

회사 사람들도 그때까지는
어디까지나 중립이라고는 해도
나를 쓰레기처럼 보고 있었던 것이,
「이건 이상하지 않나?」
하게 되었다.


결국, 상사가 내 이름으로 등록한 메일 어드레스는
로마자의 【l】하고 숫자의 【1】을 잘못했던 것으로서,
내 앞으로 보낸 메일은 한 번도 나에게 보내졌던 적이
없었다는 것이 판명

메일에 있었던 행위를 암시하는 것은,
업무중에 받은 성희롱을 내가
강하게 거부하지 않는다=합의!
라고 썻던 것이었다.


그 뒤, 문제의 상사 본인은 이혼했다.
하지만, 그리고 나서도 회사에 눌러앉아 있고,
서로 마음이 있다고 하는 착각은 풀리지 않았고.

상사하고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었으나,
상황적으로도 근거가 없는 소문이
더욱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이렇게 악화되어서,
최종적으로 회사를 그만뒀다.


전처 분에게서는
「지례짐작으로 나쁜 소문을 만들어 버려서 미안합니다」
하고 사과를 받고, 내 연수입보다 조금 많은 돈을 주었다.


아직 피처폰이 주류였던 때의 나의 수라장.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