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平成31年 04/18(木)19:37:17 ID:fHA.g7.ge
가까이에
「노력하는건 꼴사납다.
정의로운 척, 위선 꼴사납다.
뜨거워지는거 촌스럽다.
나는 너희들을 보고 비판하는 측이니까ㅋ」
하는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나는 너희들을 보고 비판하는 측이니까ㅋ」
는 실제로 말했다.
「정의는 폭주하기 쉬운 것이니까,
나는 정의에 물들지 않는다.
너희들이 폭주를 멈추는
스톱퍼 역할이 없아지니까」
라면서.
말버릇은
「아 그래」「헤ー, 그래서?」「너무 들떠」「바보 아냐ㅋ」
스스로 논의를 쏟아놓고, 반론 받으면
「아 그래. 너무 화내지마ㅋ」
곤란하게도, 이 상태 그대로 44세가 됐다.
당연히 주변에 아무도 없어졌으니까,
지금은 SNS에서
「아 그래」「헤ー, 그래서?」「너무 들떠」「바보 아냐ㅋ」
를 하고 있다.
가족하고 살고 있는데, 가족조차 대화하지 않는다고 한다.
일단 팔로워 하고 있지만,
뮤트 설정을 해놓고 몇년 지났다.
가끔 보러 가면, 전혀 모르는 젊은 여자에게
「아 그래」「헤ー, 그래서?」「바보 아냐ㅋ」
하고 자꾸자꾸 얽히고 있었다.
자기가 SNS에 뜨거워져서 촌스럽다는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대로 썩어버렸으면 좋겠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4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168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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