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6일 수요일

【2ch 막장】직장에서 사유물로 각자 마음에 드는 취미 굿즈를 써도 좋은데, 나는 이라스토야 굿즈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그걸 트집잡으며 「나는 이라스토야가 아무래도 화가 나서 어쩔 수 없다」


이라스토야(https://www.irasutoya.com/)
무료 일러스트 사이트
굿즈도 판매중


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24(月)22:08:25 ID:kl1.v9.fw

직장에 컵이나 공유 문방구 이외는,
사유물로 무엇을 가져와도 자유.

키티 굿즈를 가져오는 여자도 있고,
포켓몬 남자도 있다.




나는 그런 가운데 이라스토야 굿즈(いらすとやグッズ)
를 되도록 사용하고 있다.

그랬더니, 동료에게 영문을 모를 트집을 잡혔다.

「나는 이라스토야가 아무래도 화가 나서 어쩔 수 없다」
고, 하루 2번 정도 말해온다.


하지만 나에게는 관계 없으니까
계속 쓰고 있었더니,
「보통 직장의 남자에게 싫다는 말을 들으면 그만두지 않아?」
하고 회식 자리에서 말을 들었다.


어째서 너의 취향을 일일이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바보?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083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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