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0일 월요일

【2ch 막장】남의 이야기에 일일이 「시시해요!」라고 말하는 놈이 있다. 몇번이나 반복하길래 「아, 당신의 존재와 인생이, 말이지요?」라고 대답해줬다.





33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6/07(金)23:09:05 ID:Y9U

남의 이야기에 일일이
「시시해요!」
라고 말해오는 놈이 있다.

처음에는
「에ー! 조금 정도 들어주세요ー」
하고 있었지만,
그녀석은 매일 같이 끈질기게 반복했다.




어느 날,
「바닥 청소로 걸레질은 매일 하고 있어요」
하고 이야기 하니까,
또 그녀석이
「시시해요!」
라고 말하길래
「아, 당신의 존재와 인생이, 말이지요?」
하고 대답하니까,
「후헷」
하고 이상한 소리를 냈다.


아무리
농담이나 지적하려는
생각으로 말해도,
한도라는 것이 있다.

끈질기게 반복하면,
정말로 타인이 피하게 될거야.


이번에는 내 쪽에서
「아, 어차피 『시시해요』라는 말을 듣는건 알고 있으니까」
하고 이야기 하는걸 피하고 있으니까,
「저기, 최근 기분 좋지 않아요?」
하고 쓸데없이 얽혀오게 되었다.


아ー, 기분 나빴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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