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 금요일

【2ch 막장】아들 부부가 굴러 들어와서 눌러 앉아 있다. 무엇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살고 있던 맨션 아파트에서 쫓겨난 것 같아서, 갓 태어난 아기를 데리고 나하고 남편이 일하러 나간 사이에 마음대로 찾아왔다.






557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20(木)15:37:05 ID:Cly.5u.ze

아들 부부와 마지못해 동거중.

그렇다고 할까 정확히는
굴러 들어와서 눌러앉아 있는 중.

무엇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살고 있던 맨션 아파트에서 쫓겨난 것 같아서,
갓 태어난 아기를 데리고
나하고 남편이 일하러 나간 사이에
마음대로 찾아왔다.

「민폐는 끼치지 않을 테니까 3개월만!」
하고 머리를 숙여와서 남편이 꺽여버린 형태로
받아들였지만, 아들도 며느리도
「동거하고 있는데 아이를 돌봐주지 않다니,
동거의 의미가 없다.」니 도대체 뭐야.

아들이라고 말했지만 
남편과 죽은 전처 사이의 아이니까
솔직히 애착도 무엇도 없고,
그 아이도
「이가는 귀엽구나~.」
정도의 감정은 있지만,
이거 해주자 저거 해주자 생각할 정도의 
사랑이 있는 것은 아니다.

보여주러 오려고도 하지 않았으니까 더욱.








남편도 쫓아 내주려고 해주고 있지만,
역시 손자를 방패로 내세우면
심한 짓도 할 수 없어요.

어쩔 수 없으니까 아들 가족은
남편에게 맡기고 일단은 나만
다른 맨션으로 옮겨가니까
아들 가족이 어쩐지
발광하고 있는 것 같다.

며느리「(며느리 자신이)복직 할 수 없잖아!
돈 벌지 않으면 안되는데!」
아들「장남이 돌아왔는데,
어머니가 어디 가다니 이상하잖아!?」하면서.

이것은, 처음부터 나나 남편을 의존하려고 생각했던 거지요?
민폐를 끼치지 않겠다니 거짓말 아냐.

아ー 빨리 나가주지 않을까.


558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19/06/20(木)16:08:07 ID:3DS.ut.e6
위협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들 부부가 맨션을 쫓겨난 이유는
추궁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맨션에서 쫓겨났다면 거의 틀림없이
아들이나 며느리가, 혹은 둘이서
뭔가를 저질다는 것이고

내버려두면 557부부에게
민폐를 끼치는 사태가 되거나 해도
우습지도 않겠지요


561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19/06/20(木)16:33:31 ID:Ke6.ut.n6
>>557
>며느리「(며느리 자신이)복직 할 수 없잖아! 돈 벌지 않으면 안되는데!」
근처에서 탁아 강요 같은걸 저지른 걸까? 하고 생각하기도


56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6/20(木)17:36:44 ID:Cly.5u.ze
>>558
사실은 물어보는 쪽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아들 부부의 「그러니까 큰일입니다~곤란합니다~우리들 불쌍하지요~」
하는 그 태도가 싫어서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뿌린 씨았이겠지.」라고 말하고 있지만,
하지만 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를 반복.

솔직히 관련되어 오는 시점에서
귀찮아서 어쩔 수 없다….

>>561
무엇을 저질렀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탁아는 아닙니다.

쫓겨난 것이 임신중으로,
산후 1개월까지는 며느리 조부모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었던 것 같으니까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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