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이웃집 아줌마가 「문신을 하러 갈테니까 아이들을 맡아줘~ 육아체험 시켜줄게. 이왕이니까 저녁밥도 부탁해☆」 덧붙여서 아이들은 고교생.





3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9/15(日)12:50:43 ID:m7.ol.L1


독신입니다만 쓰게 해주세요.
미치광이 아줌마에게 타겟이 되어 있습니다.

2개월 전,
「문신을 하러 갈테니까 아이들을 맡아줘~
육아체험 시켜줄게.
이왕이니까 저녁밥도 부탁해☆」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아이들은 고교생.

사정을 설명하고 우리집 앞에 방치되어서
어슬렁 거리는 걸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달맞이 도둑(お月見泥棒)에서 도둑.
우리 지역은 할로윈처럼 달맞이 하는 날에
초등학생 이하의 아이들이 달맞이 도둑이라고 하며
현관앞에 놓아둔 막과자를 가지고 간다

그런 이벤트가 있습니다만,
아이가 고교생인데 아이가 있으니까 라면서
모조리 가지고 가려고 했습니다.


독신이고 아이도 없는데,
억지로 어머님들 그룹(ママ友)으로
끼워넣으려고 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그렇다고 할까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도
어머님들 그룹이라는게 필요합니까?

) 마마토모(ママ友) :
아이들이 같은 보육원이나 유치원에
다니면서 서로 알게 된 어머님들 그룹.


3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9/15(日)13:40:42 ID:xN.ev.L10
아이 없는데 어머님들 그룹
어머님들 정의가 이상하군


3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09/15(日)13:53:12 ID:m7.ol.L1
>>327
요는 어머님들 그룹에 끼워넣어서
편리하게 써먹고 싶다는 속셈 같습니다.
고교생이나 되어서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7475889/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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