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9일 목요일

【2ch 막장】큐슈에 거주하는 여동생의 남편의 형의 딸(거의 타인)이 도쿄의 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해서, 갑자기 혼자 우리집에 찾아왔다. 결혼식에서 한 번 밖에 만나지 않았는데.






52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18(水)09:35:24 ID:xl.3e.L1
Q슈에 거주하는 여동생의 남편의 형의 딸(거의 타인)
도쿄의 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해서,
(우리집:나・아내・쌍둥이 아이 거주)의 집에 식객 시켜라,
혹은 보증인이 되어서 혼자서 살게 해달라』
더라.


알게뭐야.







52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18(水)09:37:59 ID:A7.3e.L12
>>520
적어도 여동생의 남편 쪽 친척에게 부탁해야지ㅋㅋ
여동생의 남편도 잘도 부탁하네ㅋ



52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09/18(水)09:54:21 ID:xl.3e.L1
>>521
지난주 토요일에 그 여자애가 갑자기 왔어요.

결혼식에서 한 번 밖에 안면 없었으니까
「누구야?」
하는 느낌.


맨션의 오토락 화면에서
「F오카의 I아저씨의 조카인 A코입니다!」
하고 필사적으로 말하고 있었다.

일단은 들여보내주고
「어째서 우리집?」
이라고 물어보니까,
여동생 부부에게 보냈던 연하장으로
도내의 맨션을 삿다는걸 알게 된 것 같아서,
「신세를 지려고 생각했다」
고 한다.

당연하지만 A코 부모님도 찬성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서 나하고 아내도 Q슈 출신으로,
너무 밀접한 현지 교제나 친척 교제가
귀찮아서 상경해 왔으므로,
「절대로 인정하지 않아」
하고 쫓아냈다.



A코 부모에게 시끄럽게 불평 전화가 오고 있으므로,
여동생 부부에게 통채로 떠맡기고 관망중.

여동생 이혼하게 되는 걸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9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7696531/


무슨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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