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요일
【2ch 막장】담임 선생님이 휴직 「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1년 쉬겠습니다」「상황에 따라서는 휴직이 2년이 될지도」 그리고 다음 담임 선생님이 휴직 이유를 폭로 「아기를 만들려고」「『불임치료 열심히!』 롤링페이퍼를 씁시다!」
1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27(日)11:16:08 ID:ND.d8.L3
우리 고등학교는 보통과와 전문학과가 있으며,
(상업과나 공업과나 그런 것)
나는 전문학과에 소속되어 있었다.
전문학과 쪽은 클래스 배정이 없고,
담임도 기본적으로 3년간 같지만,
2학년이 되어서 담임이 바뀌었다.
처음 담임인 A선생님(여자, 35정도)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1년 쉬겠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휴직이 2년이 될지도」
「질병 같은건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밖에 말하지 않았다.
영어 선생님인데 유학경험이 없다는 것을
신경쓰고 있어서 『언젠가 유학가고 싶다』
고 말하고 있었으니까,
「직장을 쉬고서 유학가는 것일까?」
하는 소문이 나돌고 있었다.
후임인 B선생님(여자, 28정도?)는
원래 학년 부담임으로서,
아이가 2명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동안미인으로 인기 있는 선생님이었으므로,
반에서도 곧 친숙해졌다.
하지만 2학년이 되어서 처음하는 조회에서,
A선생님의 휴직 이유를
「아기를 만들려고(불임치료)」
라고 보통으로 밝혀버렸다.
게다가
「A선생님에게
『불임치료 열심히!』하는 롤링페이퍼를 씁시다!」
하고, A선생님이 아주 좋아하는 캐릭터의
아기 모습이 인쇄되어 있는
색종이까지 준비하고 있었다.
바보 같은 고등학생이라고는 하지만
대부분은 질겁해버렸고,
특히 여자들이 며칠간에 걸친
설득으로 롤링페이퍼는 그만두었다.
결국, A선생님은 불임치료에 성공해서
아기를 낳았으므로 휴직은 다시 1년 늘어나,
졸업까지 담임은 B선생님이었지만,
B선생님은
「불임치료란 ○○만엔이나 들어가대~」
「그래도 낳을 수 없는 사람도 있대요~!」
「나는 곧바로 임신했으니까 돈 굳어서 럭키ー!」
하고 몇 번이나 무신경한 발언을
몇 번이나 반복하고 있었다.
2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27(日)11:32:40 ID:Ye.mq.L6
>>199
반 아이들 모두가 정상이라서 어쩐지 굉장히 안심했다.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0859866/
아이들이 정상이라서 다행이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