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남동생이 사촌자매를 놓고 「저런 추녀. 절대로 인기 없겠지」 나「아니ー 보통으로 귀엽고, 애초에 결혼직전 남자친구 있지만」 남동생「아니아니, 아무리 귀여워도 내가 『귀엽지 않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그런 평가가 되는 거야」 나「?」







5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3/11(水)04:22:30 ID:ib.cg.L4


남동생「(사촌자매를 놓고)저런 추녀.
절대로 인기 없겠지」
나「아니ー 보통으로 귀엽고,
애초에 결혼직전 남자친구 있지만」
남동생「아니아니, 접객이란 그런 거잖아.
아무리 귀여워도 내가 『귀엽지 않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그런 평가가 되는 거야」
나「?」








남동생「아무리 인기 있어도
나에게 마음이 없다면
내 쪽에서 보면 아무 의미도 없잖아.
나에게 인기 없는 시점에서
내 쪽에서 보면 인기 없는 거야」
나「?????」


뭔기 지적할 데가 너무 많아서 어쩔 수도 없었다.
기억에 남아 있는 남동생은
지극히 평범한 중학생 남자였지만.
나 상경하고 나서 아직 2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인간 2년으로 여기까지 머리 이상해지는 거야?
무슨 일 있었어?



5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3/11(水)10:31:34 ID:ri.6w.L2
>>545
「너에게 인기 없어도 곤란하지 않아.
오히려 수수께끼 이론인 너에게
인기 있으면 이 세상의 끝」
정도 말해도 좋을지도


5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3/11(水)10:37:02 ID:eF.st.L1
>>545
「네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런 거겠지 네 안에서는」
이거로구나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5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16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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