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세간에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건으로 우리 회사도 원격（）이 되었지만 「출근해서」 원격근무룸이라고 불리는 방에서 작업하라는 거야…

52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10(火)07:05:56 ID:dn.sg.L1

세간에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건으로
우리 회사도 원격（）이 되었지만
「출근해서」 원격근무룸이라고 불리는
방에서 작업하라는 거야…

그 방, 10다다미 정도 되는 방으로
긴 책상과 파이프 의자가 우두커니 있을 뿐인 방으로
평소에는 아무래도 평소의 오피스에서
작업을 할 수 없는, 몇 명 정도 밖에 쓰지 않는다.

(틱 장애 있는 뚱보의 옆 자리로서,
헛기침이 시끄러워서 발광할 것 같은 동료라든가,
마찬가지로, 주위의 소리가 싫어서
iPhone으로 음악 듣고 있었더니,
화가 난 상사에게 iPhone을 바닥에 던져져서
부서지고, 크게 싸우고 싸우던 젊은 여성사원이나)





거기에 출근해서 하라고 말하는 거다,
우리 팀＋다른 팀의 몇 명 뿐으로.

그렇게 좁은 데다가
환경 나쁜 방에 있는 쪽이,
거꾸로 만연할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일부러 허가를 받아서 하는 거라더라,
리더가……

「우리 팀은 질병에 지지 앟고,
회사를 지켜내려고 남아 있습니다！」라면서.

그런거 자기 혼자서 하라고 말하고 싶다.

덧붙여서 다른 사원은,
파트타이머・파견도 포함해서
원격・휴업으로 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


우리들 때문에, 일부러 오지 않으면 안되는
메인터넌스 팀이나, 청소 아줌마인지 뭔지도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

기뻐하고 있는건, 시프트 비지 않게 된
청소 아줌마 정도 뿐인거 아닐까？

리더도 알만하지만,
허가하는 회사도 회사다.
상사를 말리라구요.

싫어졌으므로,
안정되면 얼른 전직할 예정.

이제 유급휴가 소화하고 그만두고 싶지만,
그건 그것대로 싸우게 될 가능성 크고,
인수인계 준비도 아직이니까
아무래도 이번 달 정도는
출근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우울。。。


덧붙여서 상사 말로는
・코로나 따위에 걸리는 놈은
빈약한 노인이나 정보 약자 뿐,
양치질 손씻기 하고 있으면 문제 없으니까.
・만에 하나 걸리게 되어도,
나는 독신이니까 관계없다.
집에서 계속 대기하고 일하니까 안심해라.
・어차피 원격 근무 같은게 되면 모두 땡땡이 친다,
내가 감시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 한다.

이런 놈이 있으니까,
망가지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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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