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9일 월요일

【2ch 막장】같은 회사 다른 부서의 후배와 입적, 아내가 경사퇴사 하게 되고, 그 부서에서 송별회를 열어주었는데 간사 동료가 주었던 선물이 놀랍게도 흔히 말하는 어른의 장난감이었다. 주임이 조속히 써보세요ー 하니까 아내는 저항하면서 장난감을 내던졌는데 파괴.









3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5(木)15:49:10 ID:7L.86.L1


지난해 연말 직장에서
알게 된 다른 부서의 후배와 입적.
아내는 경사퇴사(寿退社)하게 되어,
그 부서 내에서 송별회를 열어주었다.
(나는 다른 부서라며 거절되었다)


하지만 그 아내에게
간사 동료가 주었던 선물이
놀랍게도 흔히 말하는
어른의 장난감이었다.
주임이 조속히 써보세요ー
하니까 아내는 저항하면서
장난감을 내던졌는데 파괴.




이유는 간사인 동료가
아내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다른 남자 좋아하게 되다니、、、
하는 것.

주임도 선물 사는데 동행했고,
주임은 (간사)가 아무래도
어른의 장난감이 좋다고
말했기 때문이라고、、、

아내는 부서 내의 아이돌로서 보고 있었으니까,
그 밖에도 노리던 사람은 있었던 것 같다.


덧붙여서 과거 다른 사람의
이동이나 퇴직 송별회 선물은,
iPad 이나 레어모델 건프라나
질이 좋은 헤드폰 같은게 대부분이었는데,
이번 아내의 취급은 너무 지독했다.


결혼식은 올릴 예정은 없지만,
「식 올리지 않을 거야ー?
사회도 하고 여흥도 할게ー」
하고 지껄이고 있다.

겨우 질투 때문에 그런 짓 하는 건가?
하고 신경을 모를 이야기였다.


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5(木)15:56:49 ID:nr.dz.L12
>>397
그거 신경 모르는 걸로 끝나도 좋은 이야기인가?


3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5(木)16:00:17 ID:Xh.17.L1
>>397
그거, 단순한 성희롱 파워 해리스먼트 잖아
그런걸 내버려두다니 싫은 회사네


4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5(木)16:18:52 ID:nY.dz.L8
>>397
써보자구? 뭐야 그 성희롱 수준 이야기가 아니야.
말리기는 커녕 같이 사러 가는 상사도 머리 이상하다


4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3/05(木)16:51:15 ID:9U.ie.L2
>>397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웨딩 포토로 끝낼 예정입니다」라든가
「식과 피로연은 가족끼리만 하겠습니다」
하고라도 얼버무리는 쪽이 좋다고 생각해


아내 분, 그런 회사 그만둬서 정말로 잘됐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165150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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