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근처에 살고 있던 과거 괴롭힘 사건의 주범이 『코로나 불황으로 해고되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그 소문이 돌고 돌더니(?) 『괴롭힘 주범이 코로나에 걸려서 죽었다 꼴좋다』가 되어버렸다.




1227. 名無しさん 2020年04月27日 08:59 ID:fKsh3m6X0

인근에 살고 있는 예전 괴롭힘 주범이,
『코로나 불황으로 해고되었다』
고 들었다.


주범 부모(이녀석들도 독 쓰레기 부모)
푸념하고 있었다고 하며,
(꼴좋다)
고 생각해서 LINE 으로
나하고 똑같은 괴롭힘 피해자였던
친구에게 전달했다.







그 친구가 다른 놈에게
그 정보를 전달한 것 같은데,
그것이 돌고 돌아서(?)
『괴롭힘 주범이 코로나에 걸려서 죽었다 꼴좋다』
같은 루머가 되어서 돌아(?)왔다.


물론 괴롭힘 주범은 살아 있다.
(루머 무서워어)
하고 생각했더니,
주범이 그 정보를 알고 있었던 듯.

본인에게 전달한 것은 독 쓰레기 부모ㅋ

괴롭힘 주범은 예전 측근이 하고 있던
회사를 해고되었던 것에 분노라든가
미래에의 불안이나+
독 쓰레기 부모로부터의 불쾌한 소리로
불안정한 상황에서 『죽어서 꼴좋다』고
축배를 올리는 LINE 그룹의 스크린샷 보고,
집에서 엄청 날뛰던 끝에,
술 엄청 마시고 급성 알콜 중독으로
구급차에 실려갔다고 한다.



인근 사람들은 모두
「이럴 때에 뭘 하는 거야」
하고 기막혔다.

독 쓰레기 부모가 아들인 괴롭힘 주범 건으로
푸념하고 있었지만, 모두 싸늘한 반응.

마구 깨져있는 유리창에
「환기하지 않아도 좋게 됐구나」
하고 웃는 사람 까지 있다.


저런 것이 부모였다는 것에는 동정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했던 짓이 용서받을 수는 없고,
나가지 않았던 것도
독 쓰레기 부모에게 풀지 않고
물건에 밖에 쏟지 못했던 것도
괴롭힘 주범 본인의 문제.

결국, 병원에서 돌아오고 나서
괴롭힘 주범은 틀어박혀 있다.


그대로 너무 늦어질 때까지
그 방에서 나오지 말아주세요.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6044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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