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8일 화요일

【2ch 막장】초6인 딸의 친구들이 몇 명이서 담배・술 하다가 계도 받았다. 딸은 권유받았지만 거절했다. 그랬더니 계도받은 아이 어머니가 「어째서 당신네 아이만 무사히 도망친 것인지 의미를 모르겠다, 평소부터 사이 좋았으니까 같은 죄잖아요」





1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2(水)15:02:14 ID:Om.ng.L1

딸의 동급생으로 사이 좋은 그룹, 초6이지만,
야근으로 어머니가 없는걸 기회로 삼아서
몇 명이서 담배・술 하다가 계도 받았다고 같다.

그 날, 딸은 권유받았지만 거절했다.

사이좋은 그룹은 8명으로,
그 가운데 거절한 것은
딸하고 다른 1명의 여자애 뿐.








그랬더니 계도받은 동급생의 어머니에게
「어째서 당신네 아이만
무사히 도망친 것인지 의미를 모르겠다,
평소부터 사이 좋았으니까 같은 죄잖아요」
「그렇다고 할까 어째서 우리 딸들이
이렇게 되기 전에 말려주지 않았던 거야」
하고, 엉뚱한 화풀이인지 모르겠지만 말해와서
「잠깐 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고 대답해 두었다.


LINE 의 타임라인?에다가
「코로나 탓으로 딸이 계도되었다」
고 그 사람 쓰고 있지만,
코로나 관계없지요.



1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2(水)15:36:01 ID:g9.m1.L12
>>194
중학교 수험한다면
거짓말투성이 공격해오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중학교 수험이나 대학교 수험에
취직이나 결혼 때에도 돌격해올 것 같군.


2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2(水)17:56:59 ID:7C.3a.L1
>>194
관련되지 않는 쪽이 좋고,
따님에게도 교제를 중단하라고 말하는 쪽이 좋아
그러다가, 도둑이나 범죄에 말려들지도 모르고,
앙심을 품을 가능성이 높다
사이좋은 그룹이라면 멀어지는 것도 큰일이겟지만
부모님이 지키지 않으면


2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2(水)18:05:55 ID:Dq.ad.L13
>>194
일단 딸에게 평소부터
술담배 있는 교제에 참가하지 않는지 확인해야지
혹시 참가하고 있으면, 동급생 어머니만 아니라
그 동료들에게도 앙심을 받아서,
교제 그만두려고 해도 발목 잡혀서
트러블이 될 가능성은 있어…


20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4/22(水)19:17:57 ID:Om.ng.L1
>>198
그렇네요, 조심하겠습니다.
중학교 수험 예정은 없습니다만,
무슨 말을 들을지 모르니까요.


>>200
딸로서도 교제를 싹둑
그만두고 싶은 것 같습니다만,
딸의 학년은 1반 뿐이라서,
관련되지 않으려는 형태는
좀처럼 어려운 것이 고민입니다.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도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


>>201
지금까지 이런 일은 없었던 것인지
딸에게는 확인했습니다.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동급생들도 이번이 처음으로
음주・담배라고 하며,
계기는 처음에 모였던 집의 언니에게
(그 애도 미성년)
「어른 데뷔하자」
는 말을 듣고,
다같이 담배와 술을 가지고 공원에 가서,
음주・담배로 놀고 있었다고 합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2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6995160/




과연 이것은 코로나도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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