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니트 오빠가 멋대로 내 과자를 훔쳐 먹어서, 전부다 민트초코 맛으로 바꿔버렸다.







9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12(火)17:05:14 ID:Jnx

니트 오빠에게 과자를 빼앗기고 있다.
숨겨도 찾아내서 마음대로 먹어버린다.
어머니가 오빠에게 물러서,
오빠가 내 과자를 훔쳐갈 때마다
「이걸로 새로운걸 사세요」
하고 돈을 주고 있지만,
먼저 과자를 멋대로 먹는 것을
그만두게 해줬으면 했다.






새로 사다와서 먹어도,
먹다가 만 것 까지 빼앗아간다.
이젠 과자는 밖에서 먹을 수 밖에 없다.
집이 가게에서 멀리 있으니까
사다가 모아놓고 싶은데,
오빠 탓으로 그것조차 할 수 없다.



그래서 스톡해두는 과자를
전부 민트맛 으로만 했다.


초콜렛 민트 아이스,
박하 사탕, 민트 껌, 민트 초콜렛,
초코민트가 들어간 쿠키 등….


나는 그것들 모두 좋아하지만,
오빠는
「치약 같으니까」
하고 검 이외의 민트맛 음식는 싫다.
(특히 민트초코)

그래서 나의 민트 컬렉션에 손을 대오지 않는다.
민트검은 먹을 수 있는 것 같지만
좋아서 먹고 싶다고 생각하지는 않은 것 같아서,
그것도 손을 대오지 않는다.



지금은
「어째서 민트 밖에 사오지 않는 거야!」
하고 발광하고 있다.

너에게는 엄마가 사다놓은
평범한 초콜렛이나 포테토칩이나
구미젤리 같은게 잔뜩있잖아.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606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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