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원격근무하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 아침 저녁으로 개 산책을 시켰더니 이웃집에 사는 소꿉친구는 니트가 됐다고 착각. 나를 보면 시비를 걸었다. 재택근무 라는걸 알게 되자 이번에는 「쉬면서 급료를 받다니 상급국민(上級国民)의 딸은 우대받고 있구나」







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19(火)07:57:20 ID:rM.0y.L3

이젠 끝났지만 저번주까지 원격근무였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었으니까
옆집에 살고 있는 소꿉친구에게
니트가 되었다고 생각되었어요

시간이 생겨서 자주
평일에 아침 저녁으로
개 산책을 시켰던 것이 원인 같다

산책중에 편하겠구나 뭐라든가 하면서
얽혀왔으니까 적당히 받아넘겼다






하지만 후일 소꿉친구의 부모에게
내가 재택근무하고 있다고
소꿉친구에게 전해졌다

그랬더니 일을 쉬면서 급료를 받다니
상급국민(上級国民)의 딸은 우대받고 있구나
하고 매도해왔다ㅋ

부모님은 공무원이지만
나의 직장는 기업소속의 전문직으로 관계없고
부모님도 관련될 생각 없다

재택근무가 된 것도 단순히
우리 직장의 방침인데 의미 몰라

소꿉친구도 재택근무 같으니까
삐뚤어질 필요도 없을텐데 뭘 생각하는 거지

상급국민이라는 단어를 써보고 싶었을 뿐일까


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19(火)10:11:12 ID:mb.ds.L11
>>67
당신의 행동을 체크하고 있는
한가한 소꿉친구는 일하고 있는 걸까?
귀찮은 사람에게 얽혀서 힘들었겠네요.


7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5/19(火)12:11:34 ID:rM.0y.L3
>>70
고마워요
나중에 사과하러 온 옆집 아줌마에 따르면
소꿉친구는 재택근무 중
제대로 일하는 모양이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걱정되서
괜찮아?
(나)쨩은 재택이라도
제대로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해버렸다고 하는데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24587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7



名無しさん : 2020/05/23 10:49:49 ID: HROkyn1.
아, 자기가 놀고 있으니까
보고자도 놀고 있다고 생각하고,
엄마가 보고자 칭찬하니까 울컥했던 걸까?
「너하고 달라서 제대로 일하고 있어요」
하고 확실하게 쓰러뜨려줘라ㅋ


名無しさん : 2020/05/23 14:12:55 ID: fjbwddco
소꿉친구, 해고된 것을 얼버무리려고
「재택근무란 말이야」하고
말하고 있다고 봤다


http://kosodatech.blog133.fc2.com/blog-entry-43324.html



해고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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