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3일 토요일

【2ch 막장】여대에 다니고 있지만, 성동일성장애인 학생 한 명이 다른 학생이나 교직원에게 성희롱 한다.





1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5/20(水)18:31:20 ID:AU.aw.L2

여대에 다니고 있지만,
성동일성장애인 A가
다른 학생이나 교직원에게 성희롱 한다.

(사무원은 이십대도 있다.
선생님도 비상근강사라면
삼십대 전반도 있으므로
그런 분들이 타겟이 되고 있다.)

A의 호적과 출생시 성별은 여자지만,
마음는 남자로, 아마 수술은 하지 않았지만
남성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선생님도 학생도 A를 남자학생으로서 접한다.



A는 별실에 옷 갈아입을 장소가 준비되어 있는데,
체육복이나 써클 옷 갈아입기를 엿본다.

「나, 호적은 여자니까 신경쓰지 않아도 좋아」
라고 말하면서 옷갈아입는걸 보려고 한다.


건강진단의 엑스레이 촬영에 난입해서
가슴을 만지거나 노브라를 놀린다.
(여자는 엑스레이에 금속이 찍히면 안되니까
노브라로 옷을 입고 대기열에 줄선다.
노브라가 싫은 사람은
금속이 없는 브라를 착용하는 사람도 있다.)


「걸즈 토크」
라고 하면서 성적인 질문을 한다.
그런 주제에 여자 취급 받으면 화낸다.


A가 혼자 사는 방에 놀러 오거나
숙박하러 오라고 끈질기게 권유한다.
(그런거 무서우니까 거부.)


본인에게 들으라는 듯이
「○○(학생이나 선생님의 이름)하고 하고 싶다」
「신체가 에로하다」
고 말한다.


여성 선생님 수업의 코멘트 시트에 성희롱 질문을 쓴다.


사무원에게 잡담하는 척 하면서 성희롱 발언한다.


…등.



A는 3인 일실로 아주 싼 기숙사에
응모했다가 거절된 적도 있다.
(평범한 개인실 기숙사도 있는데)

A는
「나, 원래 여자니까 여자의 마음 알고!」
「여대라서 모두 남자에 굶주려 있잖아!」
「말해두겠지만 남자는 이런 것이고,
다른 남자는 더욱 심해!」
「원래 여자였던 만큼,
나는 레이디 퍼스트니까!」
가 말버릇.


원격 수업이 되고 나서 얼마동안 평화로웠지만,
우연을 가장해서 여자 기숙사 앞에 나타난다・
매복한다 같은걸 하고 한다.


피해를 겪은 선생님은
A의 수업에 관련되지 않는 잡담에
응하지 않게 된 것 같고, A는
「학내 괴롭힘이다」
「내년부터 비상근강사의 계약 끊어지도록
모두 불만을 넣도록 하자」
고 호소하고 있다.






나는 고등학교 까지 공학이었지만,
A보다 기분 나쁜 남자 같은건 본 적 없다.
애초에, 평범한 남자는 성희롱 같은거 하지 않는다.
성동일성장애를 가진 사람도,
보통은 태어났을 때 성을
성희롱에 악용하지 않는다.


대학 선생님이나 학생과에 상담해도
에둘러서 『참아라』는 말을 듣는다.
제대로 된 선생은 A를 혼내고 있지만,
학부장(남성)이 아군인 것 같아서
처분까지는 할 수 없다.

흔히 있는 성씨지만, 학부장하고 출신지하고
(대학이 있는 지역은 아니다) 성씨가 같기 때문에,
학부장의 친척의 사생아라는 설까지 나오고 있다.


친구의 아르바이트 직장에서
A하고 같은 고등학교 였던 사람이 있다고 하지만,
A는 고등학교에서도 문제를 일으키고 있었고,
정학이 될 뻔 하고 나서 얌전해졌다고 한다.


대학은 제멋대로 할 수 있으니까 폭주하는 것일까….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8924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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