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싱글마더인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집 문 앞에 모르는 남자가 있었다. 전남편인가 싶어서 친구에게 전화했더니 「전혀 모르는 사람」








42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6/20(土)10:00:23 ID:Rd.1n.L1

내 친구로 싱글마더가 있는데,
열심인 캐리어 우먼으로 머리도 좋고
고상한 여성이라서 동경하고 있다.
때때로 서로의 집에 놀러가는 정도의 교제.


어느 때, 친구집에 방문헀더니
집의 문 앞에 모르는 남자가 있었다.









(전 남편이 집에 온걸까??)
하고 생각해서, 친구에게
「남성이 왔다」
고 전화하니까, 친구가 깜짝 놀랐다.

전혀 모르는 사람
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문이 있는데서
계속 서있는 거야 그 사람.

무서우니까 경찰 불러서
데리고 가달라고 하고,
그 날은 그걸로 끝.



그 뒤, 경찰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친구)가 첫사랑 여성하고 닮아서,
스토커 하고 집도 알아내고서
들어가려고(?)했지만,
아이의 목소리가 나서
『어째서일까』
하고 생각하고 안에 들어가지 않았다」
고 하는 것.

들으면서 의미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전혀 나로서도 알 수 없었다.

보기로는 남성은 평범한 모습이었고,
직장 근무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친구는 이미 이사를 끝마쳤고,
지금도 교제는 있다.


다만 그 광경은 지금에도 역시
기분 나빴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1621076/



전남편인줄 알았는데 그냥 스토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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