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2일 일요일

【2ch 막장】옛날 나를 괴롭히던 녀석이 「(나)가 『나는 코로나다』라고 말해서 붙잡혔다」는 하찮은 이야기를 퍼뜨리려다가, 「점장(주범)이 코로나였다」는 느낌으로 소문이 바뀌어서 그 녀석이 하는 빵집이 폐점되었다고.









1255. 名無しさん 2020年06月29日 12:52 ID:RdUWSwVg0

페이크 넣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꼴좋다고 생각한 이야기.


엣날, 괴롭힘 받아서 별명이 “균(菌)” 이었다.
반 전체 같은게 아니라 주범과 그 졸개들에게서,
하지만 그 그룹의 일원 같은 취급이었으니까
힘들었지.
(지금이라면 “코로나” 같은걸로 불리겠군ー)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어째서인지 그 주범이
(나)가 『나는 코로나다』라고 말해서 붙잡혔다」
같은 하찮은 이야기를 퍼뜨리려고 했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부근은
애초에 감염자조차 없는 시골이라,
게다가 매일 직장에서 아줌마들에게
얼굴을 맞대고 있으며,
술도 마시지 않고 놀이도 하지 않으니까
『좀 더 밖에 나가세요』라는 말을 들을 정도라서,
나에게 전해지기 전에 『아니지ー』하고
부정되고 있었다?고 한다.



재작년, 주범은 이웃 도시에서
염원하던 빵집을 열었다!고 하지만
별로 번성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 가게에서 내가 『나는 코로나다』하고
말하다가 잡혔다 운운을
손님에게 이야기 했던 거 같다.


「살고 있는 지역에서 곧바로 부정되어
『거짓말하지마』라는 말을 듣고,
거기에 앙심(?)품고
(나)를 모르는 사람에게
알리려고 했다?」
고, 당시의 동급생(같은 지역 거주)이 추측했었다.
그런 이야기 해와도 빵 사러 온 손님
곤혹스러워할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데, 그것이
「빵집 점장(주범)이 『나는 코로나』라고 말해서 잡혔다」
든가
「점장(주범)이 코로나였다」
라든가, 그런 느낌으로 변화한 소문이 퍼져서,
드디어 빵집은 폐점해버렸다고.



지속화 급부금이었던가?는 받고서
휴점 취급이라고 하지만, 빚도 심해서
어떻게 할 수도 없다고 한다.

내가 상기했던 동급생에게 들은
일련의 경위를 알았던 것은
페점하고 나서였지만,
전혀 의미를 모르겠다.

애초에 어째서 그런
하찮은 이야기를 퍼뜨리려고 했던 것인가.
다 큰 어른이 되어서 그런 짓 하고,
도대체 무슨 이득이 있는 거야?
어린애라면 무의미한 괴롭힘 하는 일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부인하고 아이는 불쌍하구나)
하고는 생각했지만,
(언제까지나 아이의 마음을 잊지 않는(?)
주범하고 같이 있었으니까 어쩔 수 없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부인, 기가 막혀서 단념했던 것인지
아이(주범 제외)데리고 친정에 돌아갔다고 한다.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revenge.doorblog.jp/archives/96291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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