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9일 화요일

【2ch 막장】바람 피우고 이혼하고 나서, 간통남과 재혼해서 살던전처가, 뱃속의 아기하고 같이 죽었다. 그러자 전 장모가 나에게 장례식에 나와달라고 자꾸 전화하고 있다. 상주가 간통남이니까 몇 번이나 거절하고 있는데.









766: 名無し 20/09/20(日)19:19:31 ID:Ib.gc.L2

바람 피우고 이혼해서
간통남과 재혼한 전처가
뱃속의 아기하고 같이 죽었지만,
나 장례식에 나갈 필요 없지요.


본가가 근처라서 전 장모에게 전화가 그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상주가 간통남이니까 몇 번이나 거절하고 있는데.


대체로 시집 갔으니까 보통은
간통남의 지역(이웃현)에서 장례할텐데.

어째서 아내의 친정에서 장례식이야…….







7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20(日)19:35:33 ID:oA.rz.L1
>>766
가지 않아도 좋아요
전처가 없어졌으니까
착신거부해도 곤란하지 않아


7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20(日)19:45:02 ID:TJ.p9.L1
>>766
「명복 빌어줄 생각도 없습니다.
지옥에 떨어져ㅋ」
로 좋지 않을까?


7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20(日)20:00:22 ID:Bj.jo.L1
>>766
어째서 죽었는지 모르겠지만 자업자득이고,
절연하고 있는데 전화해오는 전 장모도
과연 피는 속일 수 없네. 싶은 느낌.
나갈 필요 일절 없으니까 무시로 좋지 않아?
이웃 사람드링 나쁘게 말한다면
그 정도 지능의 무리였다는 걸로





790: 766 20/09/21(月)16:24:36 ID:19.ip.L2
여러분 고마워요.


역시 가지 않겠지요,
그렇다고 할까 결국 가지 않았다.
우리 부모형제는 벌써 철야・장례식은 커녕,
전처 집안 자체 없었던 걸로 하고 있고,
나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몇 번이나 휴대전화에 걸어오는 거야.

뭐어 사람이 죽은 것이고, 이쪽도 그렇게
강하게 거부할 수 없었던 것도 나쁘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전 장모의 수상한 행동에
전화 빼앗은 전 장인에게 사과를 받고 끝냈어요.


처음에는, 내가 전화 걸어왔다고 생각했는지
「미안하지만 지금 바빠서」
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전 장모)에게 몇 번이나
『장례식에 나와달라』고
전화가 걸려오고 있다
고 이야기 하니까,
전화 저쪽에서 확인과 고함이 들려와서
정중하게 사과 받았어요.


이쪽도 조의를 표하며 전화 끊었지만,
뭐어 기분적으로는 후련하지 않았어요.




7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09/21(月)16:38:17 ID:Z9.00.L1
>>790
장인은 제대로 된 사람 같아서 어떤 의미 안됐구나
손자도 바보 같은 딸도 죽어버리고,
결국 끝내는 전 사위에게까지 민폐 끼치고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711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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