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아는 사람의 약혼녀가 『매달 집에 넣고 있는 식비를 부모님이 결혼비용으로서 모아주고 있었을 것』 마음대로 믿었지만, 부모는 평범하게 식비로서 써버렸다는걸 알고서 패닉을 일으켰다. 그 사람은 「경제관념이 없고 어린애 같은데 질려서, 결혼을 그만뒀다」

 






4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1/09(月)06:41:12 ID:pI.fv.L1

지인이 파혼했다.






상대 여성은 신졸자로서
그 나름대로 되는 기업에
취직하고 꼬박 10년.

친정에서 살면서 일하고 있었는데
개인 저금은 전혀 없고,
『매달 집에 넣고 있는 식비를
부모님이 결혼비용으로서
모아주고 있었을 것』
이라고 마음대로 믿고 의지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부모는 평범하게
식비로서 써버렸다는걸 알고서
패닉하게 되는 모습을 보고,
「경제관념이 없고
어린애 같은데 질려서,
결혼을 그만뒀다」
고 한다.


가끔 듣는
『아이가 집에 가져오는 식비를
결혼비용으로서 모아둔다』는 이야기,
도대체 무엇이 기원인걸까 신경쓰였다.

취직하고 월급 받고 있는 아이에게
공짜밥 먹일 여유 있는 부자집 관습일까.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97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604053647/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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