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1일 금요일

【2ch 괴담】『오토바이 탔다』『매미의 빈껍질』

『오토바이 탔다』
52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5/08/04(火) 12:55:59.49 ID:6ZtY4a5s0.net
어제 일이지만, 오토바이 타고 있었어.
신호가 없는 교차점에서 나는 직진 하고 있으니까, 오른쪽에서 우회전차가 돌진해 왔다.
완전히 이쪽을 보지 않고 꺽고있어서, 무심코 클락션을 울렸다.
안전운전 유의하고 있는 나는, 어떻게든 급제동해서 무사했지만 화가 났다.
게다가 클락션 울리고 있는데 이쪽을 쳐다보지도 않는다.
다시 한번 길게 클락션을 울리자,
남자가 이쪽을 돌아봤다. 목이 180도 꺽어져 돌면서.
그리고 반웃음으로 끄떡거리고 있었지만 기분이 나빠서, 바로 앞질러 버렸다.


『매미의 빈껍질』
56 :本当にあった怖い名無し@\(^o^)/:2015/08/04(火) 15:52:49.18 ID:6ZtY4a5s0.net
또 하나 있지만, 이것은 유령 같은게 아니다

이전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니까, 매미의 빈껍질이 벽에 빽빽하게 있었다.
기분 나빴지만 신경쓰지 않고 탔다.
엘리베이터에는 한 명의 남자가 타고 있었는데,
「어째서일까? 어째서 매미가 이런 곳에 있는 것일까?」
라고 말하면서 매미의 빈껍질을 부수고 있었다.
기분 나빠서 빠른 걸음으로 엘리베이터 내리니까,
「어째서일까?」라고 소리치면서 따라왔다.
일단 오토바이로 전력으로 도망쳤지만, 오토바이 탈 때도 옆에서 끝없이 중얼거리고 있어서 기분 나빴다.

死ぬ程洒落にならない怖い話を集めてみない?329
http://toro.2ch.sc/test/read.cgi/occult/143844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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