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8일 토요일

【2ch 막장】나는 번역 일로 재택근무. 전 남편은 지병이 있어 가사를 담당하다 간호사와 바람피우고 이혼했는데, 기나긴 푸념 메일이 왔다.〔후일담2〕


관련된 이야기
【2ch 막장】나는 번역 일로 재택근무, 남편은 지병이 있어서 일을 그만두고 가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남자에게 가사를 시키다니」 「손자는 아직?」하고 불만을 품고….
【2ch 막장】나는 번역 일로 재택근무, 남편은 지병이 있어 간호가 필요. 이사해서 시어머니에게 벗어나니까 남편이 간호사와 바람피워버렸다.〔후일담〕

7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2:49:05 ID:GTe
작년의 11월과 올해의 4월에, 전업주부 남편을 데리고 이사하니까 불륜당해서 이혼했다는 기입을 했다.
최초 기입은 이것.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6074116/336
4월의 것은 이쪽입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3476509/34

요전날, 업무용 주소에 전 남편으로부터 기나긴 메일이 왔다.
여러가지 써있었지만, 요점은 돈이 없고 아내도 차갑고 장모도 과간섭으로, 어쨌든 현재상황이 괴롭다.
아내가 일해라 일해라고 엉덩이를 걷어차고, 스트레스로 지병이 악화되서 이혼 뒤 2번이나 입원했다.
그러고 보면 너(나)와 살고 있었던 때는 행복했다~(힐끔힐끔
매년 크리스마스에 ○○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것이 잊을 수 없는데~(힐끔힐끔
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쪽은 업무용이니까 이쪽으로 하세요 하고 통판용의 주소에 유도하고 방치중.
나는 이혼 뒤, 아무 관계도 없는 지역에 이사하여, 업무에서도 새로운 분야를 신규 개척하여 심기일전 노력하고 있는데.
어째서 저런 바보와 결혼 했던 걸까 하고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7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3:02:44 ID:XMU
>>744
로미오 메일 스레에서 기다리겠다.

7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3:25:53 ID:GTe
>>745
로미오 메일 같이 유혹하는건 쓰지 않았어요ㅋ
길게 자신의 곤경을 말하고, 그야말로 알아줬으면 한다고 말하는 것 뿐이었으니까.

7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3:32:03 ID:TqY
>>746
그 우는 소리가 스레 주민으로서는 웃을 거리니까 자세히 부탁하고 싶어요

7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3:45:49 ID:GTe
>>747
로미오 메일 스레에 투하할 것도 없는 것 같아서, 여기에 놓고 가겠습니다.
투덜 거리는걸 것을 생략해 보았기 때문에, 읽기 어려웠으면 미안해요.




오래간만,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나는 변함 없어.
(나)가 나가고 나서 벌써 2번이나 입원했다.
역시 지금의 환경이 맞지 않는 거겠지~.

(길게 아내에 대한 푸념)
우리 아내는 정말로 귀신아내(鬼嫁,오니요메)란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입원했을 때도 일이 있다면서 문병하러 와주지 않았고, 퇴원 축하도 없음. 너무하지 않아?
퇴원하면 일하라고 말하고. 간호사인 주제에 이해해주지 않다니 있을 수 없어요.
누가 가사 하냐고 말하면, 어머니에게 시키면 좋다고・・・
어머니도 벌써 환갑 넘고 있었는데, 너무 귀신아내야.

(기나긴 친부모에게의 푸념. 요는 전업남편의 체면이 나쁜 것과 병에 대한 몰이해.
 어지러워서 정리가 안되니까 생략)

그러고 보면 ○○ 레스토랑은 기억하고 있어?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갔었지.
텔레비전에서 보고 그리워져서, 아내에게 갈까 하고 말했지만
어디에 그런 돈이 있냐고 혼이 나버려서.
(나)였다면 「가끔씩 사치부리는건 구두쇠 같이 굴면 안돼」하고 배짱을 크게 부렸던 것이 굉장히 그립다.
그 때는 정말로 살아있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어쩐지 최근에는 굉장히 허무하다.
식사 만들어도 누구에게도 감사받지 않는다. 설겆이도 해주지 않는다.
(나)가 맛있다고 기뻐하고, 설겆이는 나의 담당이니까 라고 배려해주던 것이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부부, 였구나.

길어져서 미안!
가사하면서 숨돌리기를 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써버렸다.
또 연락할게—♪

74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3:41:31 ID:Pbo
기억하고 있다.
너무나도 은혜를 모르는 인간일까 하고, 남의 일이지만 분개했다
근성이 응석꾸러기네요
방치해놓고, 당신은 행복하게 살아주세요

7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3:47:49 ID:GTe
>>748
고마워요.
도쿄 올림픽의 관계로 새로운 분야의 업무가 늘어나서, 신경 쓸 틈도 없는 것이 고맙습니다.
이대로 방치합니다.

여담이지만, 업무 관계로 좋은 분위기가 된 사람이 생겼습니다ㅋ

7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3:48:32 ID:Pbo
>>750
오오오오오우, 축하합니다!

7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3:51:37 ID:GTe
>>751
고마워요ㅋ

이 나이에 새로운 사랑은 보기 흉할까 하고 숙모(미망인)에게 이야기하니까, 숙모에게도 최근 좋은 사람이 생긴 것 같아서
너의 나이로 단념하기는 아직 빠르다고 자극을 넣어 주었습니다.
한 번 실패한 만큼 발을 디디는 것은 아직 무섭지만, 무서워 하면 안되죠. 노력하겠습니다.

75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3:56:45 ID:Pbo
>>752
그래요—
「찬스는 한창 때 뿐」이라고하니까, 일단은 용기를 내서 어택하는 거야-
희소식 기다릴게요!

75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4:33:19 ID:rSq
훌륭한 로미오 메일이다

7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4:55:16 ID:l3D
기억하고 있어요—. 어차피 새신부와도 잘 될 리가 없고, 그러다 로미오 메일 올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네요.
로미오는 방치로 좋지요. 그렇게 지켜 주던 사람을 배반했으니까 당연한 보답입니다.
번역 일 노력해 주세요. 그리고 새로운 사랑이 잘 되어가기를.

7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5:00:19 ID:uam
>또 연락할게요—♪

구토가 날 만큼 키모이
>>752
절대로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7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5:30:38 ID:GTe
여러분 응원 감사합니다.
공통의 지인에 속을 떠보았는데, 전 남편은 최근 당뇨 증세가 생긴 것 같고(그의 지병에 있어서는 치명적인데!)
그래서 아내에게 격노해버리고 되려 격노당하여 크게 싸움→하룻밤 동안 가출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
이제 와서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만, 나이 먹을 만큼 먹고 뭐하는 건지, 이쪽이 꼴사나워져서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756씨
그 부분은 원문 그대로 입니다・・・orz

7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10/07(金)17:40:42 ID:XJj
바람피고 진심을 유린하는 짓을 한 주제에, 어째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것이 로미오라는 자가 머리가 이상하다나는 걸까.

その後いかがですか?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347650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