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친척 모임 때마다, 성희롱을 잘 하는 친척이 어머니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지는데, 아버지가 그냥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남동생이 화내니까 오히려 동생을 혼내고….



38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2:09:19 ID:PKi
고교생입니다만 써도 좋습니까?
행사의 대신 휴식이므로 농뗑이가 아닙니다;
가르쳐 주셨으면 한다고 할까 해설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친척에 성희롱을 잘 하는 사람이 있어서, 오봉, 설날, ×주기로 모이면
반드시 우리 어머니의 가슴이나 엉덩이를 만집니다.
그럴 때 아버지는 멈추지 않고, 웃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나는 만지지 않습니다만, 가슴은 무슨 컵이냐, 생리일은 언제냐고 묻습니다.
역시 아버지는 말리지 않고 「가르쳐 줘라」고 말 합니다. 확실히 말해서 기분 나쁩니다.
올해의 피안(お彼岸)에 모였을 때, 그 친척이 끈질기게 어머니를 만져서
어머니가 싫어하며 도망쳤는데 쫓아가고, 남동생이 화내서 친척을 밀쳤습니다.
아버지는 친척이 아니고 남동생을 혼내고, 남동생이 말대답해서 싸움으로 발전.
1개월 정도 집의 분위기가 나빴습니다.
또 설날이 가까워져서, 우울해졌습니다.
자신의 아내가 타인에게 가슴을 만져지거나 하고 있는데, 웃으면서 말리지 않는 아버지가 이해불능입니다.
이럴 때 남자는 어떤 심경을 가지고 있는 겁니까?
이전, 보건 선생님에게 상담했던 적이 있습니다만, 잘 이해가 안되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3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2:21:01 ID:YCY
>>384
아내를 노예나 뭐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야?
당신에게도 애정이 없겠죠
이제 다 컷으니까 엄마와 본심으로 이야기 해보는게 어때?
친척 모임에 가지 않는 다고 엄마가 강하게 거절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은 당신이 희생 된다는 위기감을 엄마 자신은 가지고 있지 않는 거야?
이혼해도 이상하지 않지만
감각이 마비되어 있는게 아닐까
적어도 당신만이라도 이유를 대고 참가하지 마세요

38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2:34:27 ID:PKi
>>386
감사합니다.
평소는, 눈이 내리면 바래다 주거나 하기도 하니까 애정이 없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친척 앞에서는 감싸 주지 않게 됩니다.
가지 않는다고 거절할 수 없는 이유는, 아버지와 조부모가 「모두 가고 있다」
「가는 것이 당연」 「가지 않다니 모두가 알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니까
그걸 따라서 가고 있었다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동생과 「우리들은 가지 않는다」고 표명해 볼까요…

38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2:46:17 ID:YCY
>>387
가슴을 만지는 것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일족 같은 것
지금 부친이나 조부모에게 친척의 성희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물어 보고
평소가 그러면 농담이니까, 취해 있을 뿐이니까,
성희롱이라니 과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아저씨(와 부친)를 묵묵히 동영상으로 찍어줘

38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3:09:57 ID:jdQ
>>387
아마 자신의 친족에게는 좋은 얼굴 보이고 싶은 사람이겠지
지금 바로 자신들은 가지 않는다고는 단단히 선언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설날의 일을 생각하면 1개월 이상이나 전인 지금부터 우울한 것
・친척의 언동이 진심으로 불쾌하다는 것
・그것을 멈추기는 커녕 이쪽이 잘못되어 있다는 취급을 하는 부친을 신뢰할 수 없게되었다는 것
이런걸 감정적이 되지 않고 전해보면 어떨까, 할 수 있으면 조부모가 없는 곳에서
친족에고 좋은 얼굴을 보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조부모가 있는 장소에서는 부친은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39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4:49:35 ID:WFI
보건 선생님의 대응은 이런 것이야?
쇼크예요
딸에게 성희롱을 부모님 모두 멈추기는 커녕 추천이라니
훌륭한 학대라고 생각하지만요
뭐 아동상담소라든가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는 비판 있는데
도대체 어디를 의지하라고 말해주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39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5:04:37 ID:S0a
「잘 이해 안되는 대답」이라고 써있을 뿐이고 성희롱 추천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요?
보건 선생님은 성실하게 어드바이스를 했지만 본인이 조금 납득되지 않았다는 걸지도 모르고
자신의 자녀분에게는 솔직하게 신뢰할 수 있는 어른에게 의지하세요 라고 말해주면 좋아요

39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28(月)15:51:43 ID:ZzR
>>387
학생이니까, 공부를 위해서 집에 있거나 부활동으로 바쁘다고 가지 않아도 좋잖아.
혹은 설날에 단발 바이트라도 찾아서 아르바이트 하는거야.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든가 말해서.
보통은, 중학생 정도도 되면 부모의 친가 같은데는 가지 않게 되는 것이야.
어머니는 그 나이까지 노예라면 별로 이제 어쩔 도리가 없지.
어른에 대해서는 방치하고 자기 몸을 지키는 것만 생각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79742203/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 悩み・相談part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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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누가 가장 노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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