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22:02:10 ID:BN2
애완동물 기르는 사람 주의
풀어 기르는 대형개가 밭의 작물을 망쳤다
멀리 사는 대학에 갔던 손자가 돌아왔을 때 먹여주는걸 기대하고 있던 할아버지가
밭의 참상을 보고 망연
주위도 피해를 당하고 있었으므로 경찰에 연락해도 「개가 한 짓이니까」 주인에게 주의 뿐
방목 금지 룰을 지키지 않고, 대형개라서 사람에게 공포를 준다고 해도 상대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 할아버지가 쇼크로 단번에 인지증이 되었다
다른 밭의 거주자 가운데 누군가가 독 들어간 경단을 밭에다가 방치
다음 날, 개를 또 풀어놓았다가, 경단을 먹고 사망
주인은 반광란이 되서 「너희들이지! 〇여버리겠다」고 몽둥이를 휘두르다가, 체포되었다
범인은 그 할아버지의 집 며느리와 나다
손자만이 아니고, 며느리도 할아버지가 만든 야채나 과일을 아주 좋아했고, 할아버지도 좋아했었어
나는 할아버지를 노망나게 만든 개와 주인에게 복수하고 싶은 며느리의 마음에 협력했을 뿐
우리 밭도 망쳐졌었기 때문에
39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22:31:34 ID:X52
>>394
그것은 이미 해수구나
방목이라니 무섭다
39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23:03:15 ID:vpH
>>394
대형개의 방목은 무서워요
동물애호법도 개정되어 있기 때문에 보건소행이 당연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밭을 망치고 작물을 마구 먹으니까 아무데나 떨어진 것도 주워 먹었을 거고
주인과 개가 나쁘다
39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1(金)23:43:51 ID:Fyw
개를 좋아하는 놈은, 개에 의한 폐에 관련해서 망연할 만큼 무신경.
타인의 폐, 특히 개 싫어하는 혐오감이나, 유아의 위험에 관한 배려는,
전무에 가까울 정도로 너무 부족하다.
39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2(土)00:08:17 ID:cYx
뭐 방목고양이도 귀찮지만
39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6/11/12(土)06:37:05 ID:A9U
말할 수 있다
대변 피해도 심하다
더욱 화나는 것이, 무책임하게 먹이 주는 바보
야생을 대량으로 불러와서, 이웃에는 정말로 큰 피해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467843196/
奥様が墓場まで持っていく黒い過去 Pa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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