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19:19:36 ID:Sf7
부기 3급에 4회 연속으로 떨어졌다
이번은 남편도 함께 쳤는데, 직장이 바빠서 1주간도 공부하지 않은 남편이 합격하고 있다
떨어졌다고 전했을 때, 남편은 한마디 「굉장하구나 너」라고 중얼거리고 자기 방에 가버렸다
진심으로 기가 막혔다는 반응을 해와서, 보통으로 바보취급 하는 것보다 상처입었다
원래, 남편이 업무관계 자격을 따겠다고 방에서 공부하고 있는거에
불평하니까 화를 내서, 그대로 싸우게 됐고
자격 정도 간단하게 딸 수 있다고 말하고 그대로 4연패
그 동안 남편은 업무 관계된 자격에 합격해서,
내가 치고 있는 것은 머리를 쓰는 거니까 당신 것하고는 다르다고 말하니까,
남편도 3급을 치겠다고 말을 꺼내서, 시원시럽게 합격
떨어진 내가 나쁜 것은 알고 있지만, 가사도 공부도 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약속하고 있었던, 남편이 회사에서 합격 포상으로 받은 20만엔은
남편만의 것이 되어 버린 것도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아침도 일어나지 못해서 아침 식사도 도시락도 준비하지 못하고,
침대에서 질질 끌어 내려져서 설교 당하고 울어 버렸다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각오하라는 말을 들었지만,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걸지도
나도, 제대로 가사 하고 자격에 합격하고 그것을 써서 취직하고 싶다
그러나 아무리 해도 할 수 없는데, 남편은 내가 얼마나 울고 있는지 알아 주지 않는다
자기 몫만 밥을 만들어서 먹고 있으니까 우울증이 아니라고, 그저 게으름 피우고 있을 뿐이라고
친구가 나를 걱정해서 밖에 데리고 나가 주는데,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아
지금 상태로 이혼 당하면 어떻게 하지…
친정은 독친(毒親)이라서 의지할 수 없고, 적어도 자격에 합격하고 취직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줬으면 한다
이 상태의 인간을 이혼하고 내버리는 것은 간접적인 살인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결혼했을 때, 이것으로 겨우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을 텐데
어째서 이렇게 되버렸는지 모르겠다
8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19:22:54 ID:35n
>>814
에?
남편을 괴롭혔다가 역습당한 것이 너무하다고?
81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19:25:46 ID:pXH
>>814
계속하려면 이쪽으로 ↓
프리마 기혼녀가 혼자서로 춤추는 스레
http://anago.open2ch.net/test/read.cgi/tubo/1491740098/
81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19:27:32 ID:aU1
>>814
결혼하는 전에는 일하지 않았어?
집안일이나 공부에 의욕이 생기지 않는 원인은 알겠어?
8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19:28:44 ID:Sf7
>>815
이동하겠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01293201/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76
64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19:30:50 ID:6Qg
푸념 상담 스레에서 유도 받아서 왔습니다
부기 3급에 4회 연속으로 떨어졌다
이번은 남편도 함께 쳤고, 업무가 바빠서 1주일도 공부하지 않은 남편이 합격하고 있다
65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19:33:44 ID:bq2
>>649
결혼하기 전에 일하지 않았어?
그리고, 남편에게 자격 같은건 간단하게 딴다고 말한거 사과헀어?
6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19:39:48 ID:6Qg
>>650
인간 관계가 나빠서, 결혼할 때 그만두었다
사과하지 않았지만, 이만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움직이지 못하는 나를 꾸짖는 남편에게 사과하고 싶지 않다
6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19:42:29 ID:qKD
>>651
움직일 수 없는게 아니라, 너의 의사로 움직이지 않는 거잖아
정말로 우울증이나 정신병으로 움직일 수 없다면 정신과에 가세요
6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19:51:39 ID:6Qg
>>652
움직이지 않는게 아니라, 괴로워서 움직일 수 없다
푸념을 하러 왔는데, 남편에게 들은 것 같은 불쾌한 말 같은 건 묻고 싶지 않다
기분 나쁘다
65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20:00:23 ID:AGK
별로 푸념 토해도 되지만, 그대로라면 이혼당할 뿐이야
6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20:03:11 ID:2Dy
>>655
진지하게 공부하고 있었던 남편에게 먼저 괴롭힌 것도,
엄청 허세 부리다가 떨어져 버린 것도
전부 자기 탓으로 남편은 전혀 나쁘지 않잖아
남이 노력하고 있는건 보이지 않는데,
자기 나름대로 노력(웃음)은 이거라는 듯이 주장하는건 어째서야?
대체로 그런 성격으로 부기 3급 딴들 어떤 직장에도 취직 못할거고,
만일할 수 있었다고 해도 바로 그만두거나 해고야
이런 인재 필요없어--
65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20:04:28 ID:bq2
>>649
직장 그만둘 때 남편은 전업이 되는 것을 승낙하고 그만둔 것인가?
그리고, 집안일을 할 수 없는 원인과 아침에 일어 날 수 없는 원인은 알겠어?
정리가 극단적으로 서투르다든가, 잠자는 시간이 늦다든가
65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20:17:45 ID:xFq
>>649
남편 시점이면
결혼한건 좋은데 자격따겠다고 말하고 일하지 않고
남편에게 불쾌한 말이나 하고 집안일조차 하지 않는 아내라는게 되니까 그대로라면 이혼이구나
애초에 자격 따려고 했던 이유는?
떨어진 때 자기채점으로 어디가 나빴다다든가 미스 포인트 체크하고 있어?
이번에는 남편도 같은 시험 쳤으니까 서툰 부분을 확인하고 양식으로 삼을 찬스같은게 아닐까
몇번이나 떨어져다는건 치명적인 착각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거기는 확실히 확인해야 해
6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20:37:40 ID:YRn
부기 3급으로 4회 떨어졌다니 굉장하다
분류만 해놓고 합계만 내놓아도 합격할텐데
6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20:57:17 ID:erz
>>655
게시판은 「공개」로 말이 많은 장소이기 때문에
무슨 일 있으면 지적받거나 비판도 받아요
일기에라도 푸념을 쓰면 되잖아
상냥한 말을 걸어 주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면 애초에
여기에 있는 것이 실수야
66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21:03:38 ID:WCE
이것으로 겨우 행복해질 수 있다…
당신의 행복은 남편이 마음대로 돈을 가져와 주고 응석을 받아 주면서
집안일 해주고 제멋대로 하는 말을 뭐든지 들어주는
가사 해 주고 멋대로인 모두 들어 주고 있어 말한다
덧○ 와이프 같은 가정「부(夫)」를 요구하고 있을 뿐이잖아
이것 남녀 바꿔놓으면 알기 쉽지만
결혼하고 일하지 않는다→전직 활동하지 않는다→직장을 위해서 공부하는 부인 깍아내림
자격 부인 취득→삐져서 파칭코 다님→부인에게 이혼장
이런 느낌이야. 흔히 있고 알기 쉬운 이혼으로 가는 경위지만
오히려 이런 엉터리 여자
남편이 잘도 지금까지 이혼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66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21:33:06 ID:hAT
>>649
어째서 이렇게 되었냐니 당신이 자격 공부하고 있는 신랑에 불평하고
자격 간단히 딴다든가 말해서 악화시켰기 때문이 아니야? 게다가 4번이나 떨어지고
떨어진 것이 나쁘지 않아서
프라이드만 높고 상처입기 쉬운 척 하고 있는 단순한 게으름뱅이니까 나쁜 거야
적어도 빠른 단계에서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고 있으면 신랑도 상냥해 대해주었을텐데
신랑에 있어서 당신과 있는 메리트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이혼하겠죠
66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8/09(水)22:01:33 ID:VuA
미안하지만 부기 3급을 4회나 떨어지다니, 조금….
남편이 말하듯이 굉장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http://anago.open2ch.net/test/read.cgi/tubo/1491740098/
プリマ既女が独りで踊るスレ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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